방콕 samsen쪽에 있는 초저렴 호스텔 3군데 모두 묵어봤습니다
3 howw hostel, mint hostel, ploy hostel
이렇게 3군데 입니다
첫날엔 3하우에 묵었는데 숙소자체는 괜찮은데 숙박연장하라니 220바트(8800원)달래서 6천원인 민트 호스텔로 바꿨습니다
민트 호스텔은 화장실에 냄새가 좀 나서 플로이로 바꾸고 괜찮은 것 같아서 1박 연장해서 2박 묵었습니다
3하우가 제일 낫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냄새 안나고 아침을 7사부터 줍니다
투어 예약하면 픽업시간이 7신데 보통 투어 기사님들리 7시 딱 되면 오십니다
3하우는 7시부터 조식시간이지만 준비는 그 전에 해서 6시45분쯤부터 식사가능합니다
저도 숙박 연장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올라서
민트 호스텔로 옮겼슴다
민트 호스텔도 괜찮은데 화장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납니다 그 외에는 3하우랑 비슷하구요
플로이가 가격대 성능비 측면에서 제일 괜찮은 것 같네요
조식이 9시부터라서 7시에 투어 출발하면 아침은 못 먹지만 화장실에 냄새는 안나니..
(바로 옆에 30바트짜리 식당이 있습니다 아침6시부터 문 여는 것 같네요)
셋다 비슷비슷한데 3howw가 젤 나은 것 같네요
3하우가 락커가 방마다 있어서 귀중품 넣엇다빼기 편해요 아침도 일찍 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