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새벽 도착시 골드 에어포트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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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새벽 도착시 골드 에어포트 스위트

적도 7 1859
수완나폼 공항  도착시 가성비 괜찮고 픽업 샌딩 되는 호텔로 딱일듯  합니다 일박가격 아고다가 제세금서비스 합해 780밧이11월중순가격입니다 룸도 넓고발코니도 있고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예약 하실 때 픽업 샌딩과 조식 포함 확인하셔서 추가하는 것 중요합니다 안그러면 가격이 비쌉니다  공항 호텔은 통타에 이어 최근 두번째 이용이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픽업  장소는 4번게이트옆 공동으로 이용되는 카운터에서 눈크게 뜨고 찾아야 합니다 크기가 작은 숙소들을 한꺼번에 몰아 주르르 내려뜨려 세심히 보아야 합니다
7 Comments
타이거지 2019.12.05 05:59  
그동안,
공항 근처 "통타리조트"를 애용해 왔습니다..세월따라..구관 신관 (엘리베이러 유무).
통타리조트의 장점은.근처에..야시장이 있어..
대략..짐 두고 나와.프라스틱 의자에 앉아..쌀국수에 팩소주를 마주하면..
아..또..태국에 왔구나..하는 첫 느낌 ㅡ.ㅡ"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올려 주신..
"골드 에어포트 스위트"..여러 후기를 둘러보니..괜찮군요!
통타의 조식은 샌드위치 단품인데..이 곳은..조식이 뷔페라는 점 ㅡ.ㅡ"
픽드랍이 한시간 간격이라던데..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하고..
밤 늦게 도착해..공항에서 호텔까지..대략 시간이 맞지 않아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요?
적도 2019.12.05 10:02  
-공항픽업은 위에서 밝힌대로 4번게이트 가까히 있는 데스크에서 물어보니 15분 기다리라 하더군요 헌데 그 담당하는 사람이 워낙 바빠서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골드 에어포트 픽업용 차량 왔냐고  나중에 물어보니 와서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데스크를 못찾아 전화를 걸었었죠 그러니까 4번게이트 가까히 가라고 했구요  짐찾아 나온시간이 새벽 1시 좀 넘어서였어요.
 픽업 차량 탄 것이 대충 1시40분 정도 일거예요
- 통타는 전에 갔다가 픽업도 안되서 택시 타고 들어 갔고 직원들 싸가지도 없구요 그래서 그저
 통타로 가라고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골드도 투숙객 많아지면 어찌변할지요
  식사는 통타에 비하면 훨 낫습니다. 뷔페에 볶음밥 ,  양배추 반찬, 행,소시지, 빵 , 파스타
  죽등 그런대로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주변에 뭐가 있다고는 하는데 안가봤어요  구글맵으로 보니 골드가 공항에서 가깝네요
 *암튼 다음 번이라도 또 찾을 것 같아요^^
타이거지 2019.12.06 03:45  
오..
통타의 기억이 좋칠 않으시군요..
저 또한 통타 직원들의 친절함은 느낄수 없었고..
공항까지 픽업이 된다는 점..그저..가격대비..하룻밤 묵어 가기 커다란 불편함이
없었기에..밤 늦게 도착해..다음 날..파타야..혹은..국내선을 이용할 때면..언제나..ㅡ.ㅡ'
적도님이 올려 주신 숙소라..신뢰 두툼^^.
어떤 여행자분이..픽업하기 까지..한시간이 꼬박 걸렸다길래 여쭈어 본 것입니다.
그러거나말거나~
다음번엔..무조껀~ 발코니도 있는ㅡ.ㅡ" "골드 에어포트 스위트"!!!
올 겨울 들어..아침 기온이 젤 춥게 느껴 집니다 ㅠㅠ
적도님이 그저..하염없이 부러울 뿐이고 ㅜㅜ
운동과..음악과..요리를 즐기시는 즐건 파타야 생활이 이어지시길..
적도 2019.12.06 18:03  
감사합니다 저는 찾다가 골드에어포트에 전화를 했죠 게이트  알아내려구요 별로 오래 기다리지 않았고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한국 날씨 추워지고 있다는데 건강 조심 하시고 또 힘찬 여행 떠나시길...
제이제이비 2019.12.07 13:49  
안그래도 걱정이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휴가혹은돈 2019.12.09 01:05  
친구한테 추천받았던 곳인데, 후기 보길 잘했네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스트라토스 2020.01.06 10:33  
새벽 도착해서 가기 좋은 호텔 좋네요 ㅎ
첫째날은 여기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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