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안쪽 피피 베이커리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당구장앞에

큰 배로만든 레스토랑이 있거든요!! 그집입니다...

숙소이름은 the rock backpacker 입니다...ㅋㅋㅋ

지도에도 표시가 되있던데.......

도미토리가 있는데요...전 거기묶었었는데...

단돈 50바트입니다...진짜 싸죠? 물론 휴양차 오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정도의 아주깨끗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여

도미토리의 매력 아시죠?

방 사람들과의 친목도모...ㅋㅋㅋ 전 7월 중순쯤에 한 5일정도

있었는데요...잉글랜드,브라질,이탈리아,독일인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정말 죽음이었죠...거기다 저만 여자라...진짜 잼있게놀았음다

밤마다 불쇼하는데 가서 놀구...밥도 같이먹구

특히 혼자 오신 분들이라면 심심하지 않구 아주 잼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