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쌤싼-윈디 하우스
5월 30일, 31일 이틀 있었습니다. 작년에 6월에 하루 있었을때 400밧이였는데, 올해는 550밨이나 하던걸요. 시설은 그 근처에서 젤 좋을 듯 한데, 시트도 매일 갈아주구요. 에어콘, 핫샤워가능하구요. 방은 크지 않지만 깨끗하구요.
1층에서 인터넷도 사용가능하나 한글은 안되있어서 전 제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지 가서 한글 다운받아서 사용했어요. 바로 앞이 마분콩에 디스커버리 씨암이 있어 마지막날 쇼핑하기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바로 앞에 노점들도 많은데 음식이 다 맛있구요.
작년에 그리 붐비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외국인과 일본인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교통 좋고, 조용하고. 이번엔 미얀마에 여행하고 방콕에 들렸더니 방콕 물가가 비싸게 느껴지데요. 방콕이 덥지 않다고 생각된 것도 첨이구요
참 마분콩의 mr. coffee에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xp라서 한글 사용도 쉽고, 더 빠른 것 같더라구요. 10시 조금 넘어서 커피 먹고 싶어 갔다가, 커피값은 비싸요. 커피값은 디스커버리 au bon pain이 좀 싼듯. 하지만 커피 마시면서 에어콘바람에 음악들으면서 인터넷하니 그것도 기분 좋대요.
1층에서 인터넷도 사용가능하나 한글은 안되있어서 전 제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지 가서 한글 다운받아서 사용했어요. 바로 앞이 마분콩에 디스커버리 씨암이 있어 마지막날 쇼핑하기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바로 앞에 노점들도 많은데 음식이 다 맛있구요.
작년에 그리 붐비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외국인과 일본인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교통 좋고, 조용하고. 이번엔 미얀마에 여행하고 방콕에 들렸더니 방콕 물가가 비싸게 느껴지데요. 방콕이 덥지 않다고 생각된 것도 첨이구요
참 마분콩의 mr. coffee에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xp라서 한글 사용도 쉽고, 더 빠른 것 같더라구요. 10시 조금 넘어서 커피 먹고 싶어 갔다가, 커피값은 비싸요. 커피값은 디스커버리 au bon pain이 좀 싼듯. 하지만 커피 마시면서 에어콘바람에 음악들으면서 인터넷하니 그것도 기분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