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에서 이틀정도 보냈어염.
갠적으로 푹~쉬러 간거였기때문에
파타야보다는 꼬사멧이 난거같아서리..
여기 태사랑에서 잽방갈로 추천받고 거기 같더니
거 일하는 청년이 여는 공동욕실에 600밧이니
좀만 더 가면 투투방갈로라고 거는 더블이 400밧에 갠욕실이다~
머 그러더라구여.
친절하게 거가지 데려다주구..
근데.. 정말정말 예쁘고..
넘넘 아늑했어염.
주인의친절은 당연.
새로지은지 얼마 안됐는지 깨끗하고..
넘넘 예쁜곳이였어염.
잽방갈로는..머랄까..그쪽해변하고 3분도 안되는 거리인데도 물가가 잽이 더비싸더라구염.
물이라던지..답배가 5밧정도 더비싸구염.
거긴 사람이 넘 많아서리..복잡복잡
투투방갈로는 30초정도 걸으면 바로 해변이구염.]
칭구랑 파라솔에서 깜빡잤다 일나보니 화상을 입고 말았어염..]
아참.. 꼬사멧은..정말 동양인이 없어염..
이틀내내 동양인을 한명도 못봤어염..
그래서 밥먹을때 어찌나 서양애들이 찝적대고 쳐다보던지..
ㅡ.ㅡ;;;
여튼..10월에 또갈거에염..
넘넘 좋은곳이였습니다.
해산물도 싼가격에 푸짐이 먹고..
근데.. 역쉬..동양인이라고 인종차별은 약간 있더라구염..
그거 빼곤 정말 다시가고 싶은 나라였어염..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