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추천해요!! 어찌나 친절하던지....
팟타야에서 방콕올라온날 카오산에서 헤메구 있는데
어떤 친절한 ㅋㅋㅋ 3분께서 울들을 이호텔 까지 직접 데려가 주셔서
방값두 저렴하게 게다가 물까졍 아! 그분이 이 글을 읽는 다믄 그때 넘나 고마웠습니당!!

호텔에 있는 아줌마가 영어를 못알아 듣는 울들을 위해서 한국말루 "방청소"라구 까지 말해주구...
글구 진짜루 물두 꽁짜루 주구... 깨끗하구...
카오산에서 쬠 떨어져 있긴 하지만 그래두 걸어다니다 보믄요 구경할꼬 많아서
금방 숙소 앞에 도착한답니당!!
참! 근데 티락아저씨가 요기가 러브호텔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