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라짜다호텔 정말 좋더군요.
저도 가기전에는 거기가 카오산에서 멀까봐 갈 생각을 안 했었거든요.
근데 밤중에 카오산에 도착해보니
미리 생각해 두었던 싸얌오리엔탈에 방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이지투어의 티락님께서 알아봐 주신곳이 바로 라짜다였어요.
방 크고, 에어컨 빵빵, 화장실도 새로 수리했는지 정말 깨끗합니다.
저희는 첫날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한방에 5명이 잤습니다.
친절한 종업원이 이불로 덮는 큰 담요를 여러장 갖다주어서 바닥에 푹신하게 깔고 잤어요.
담날 카오산으로 옮길 생각으로 짐 다 들고 나와서 카운터에 맡기고-공짜로 맡아줌-
시내 구경하고 카오산으로 와서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데
노점, 시장 구경하면서 오면 금방이더라구요. 구경거리도 많고...
그래서 다시 방 잡았습니다. 그 곳 사람들의 친절땜에 발이 떨어지지 않기도 했고, 카오산 까지 그리 멀지도 않고...
바나나 로띠, 각종 딤섬, 꼬치, 과일, 나무젓가락등등...온갖 구경거리가 다있고 맛있는 것 파는 집 다 지나옵니다.
오히려 카오산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그 전 여행 때는 카오산에서만 묶었었는데, 이번에 랏짜다 가보니 정말 좋더군요.
이지투어 티락님의 친절로 정말 싸고 깨끗하고 좋은 곳에서 사흘밤을 잔 아줌마가ㅡㅡㅡ^^*
저도 가기전에는 거기가 카오산에서 멀까봐 갈 생각을 안 했었거든요.
근데 밤중에 카오산에 도착해보니
미리 생각해 두었던 싸얌오리엔탈에 방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이지투어의 티락님께서 알아봐 주신곳이 바로 라짜다였어요.
방 크고, 에어컨 빵빵, 화장실도 새로 수리했는지 정말 깨끗합니다.
저희는 첫날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한방에 5명이 잤습니다.
친절한 종업원이 이불로 덮는 큰 담요를 여러장 갖다주어서 바닥에 푹신하게 깔고 잤어요.
담날 카오산으로 옮길 생각으로 짐 다 들고 나와서 카운터에 맡기고-공짜로 맡아줌-
시내 구경하고 카오산으로 와서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데
노점, 시장 구경하면서 오면 금방이더라구요. 구경거리도 많고...
그래서 다시 방 잡았습니다. 그 곳 사람들의 친절땜에 발이 떨어지지 않기도 했고, 카오산 까지 그리 멀지도 않고...
바나나 로띠, 각종 딤섬, 꼬치, 과일, 나무젓가락등등...온갖 구경거리가 다있고 맛있는 것 파는 집 다 지나옵니다.
오히려 카오산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그 전 여행 때는 카오산에서만 묶었었는데, 이번에 랏짜다 가보니 정말 좋더군요.
이지투어 티락님의 친절로 정말 싸고 깨끗하고 좋은 곳에서 사흘밤을 잔 아줌마가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