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까오비치의 jw메리어트
첵인하여 웰컴드링크는 그냥주스정도가 아닌 허브잎을 으깨어 정성스레 만든것이구요.
층마다 써비스 맨이 있는건지 제가 3층에서 묵는데 헤메고 있으면 이름까지 부르며 알려주기도 하던걸요.
우선 웅장함과 반면 뭐하나 빠지지않는 아기자기함과 절도감.
다른호텔의 2-3배는 되보이는 객실
침대의 경우 싱글은 모두 퀸사이즈로 구성되어있고
살라 메트리스가 있어 두명의 아이정도도 재울수 있습니다.
물론 성인도 낮잠자기엔 안성마춤이었어요
수영장에서는 얼음물,과일 무료리필 물론 썬베드에 타월세팅알아서 척척
전 다~ 좋았습니다.
5000밧대의 푸켓내의 좀 가격이긴해도
식사가 다른 호텔에 비해2-3배는 한거같은데 질,맛,세팅 최고였습니다.
푸켓내호텔대비는 2-3였던거 같구요
한국의 호텔대비2-3배 싼듯 합니다.
베이커리도 최고수준이었습니다.
좀 럭셔리한곳을 고르실것이라면 강추입니다.
마지막날 오셔서 기분내시는 분을 종종 보았는데요
최소2박정도 해야 룸청소며 세팅 충분히 느낍니다.
저의 신혼여행숙소 뺨다구 친곳이었습니다.
남편은 무조건 메리어트 호텔가자구만 한곳이었어요
남편들 너무 좋아요 가장이름 꼭 부르며 식구들 이름 부릅니다,
층마다 써비스 맨이 있는건지 제가 3층에서 묵는데 헤메고 있으면 이름까지 부르며 알려주기도 하던걸요.
우선 웅장함과 반면 뭐하나 빠지지않는 아기자기함과 절도감.
다른호텔의 2-3배는 되보이는 객실
침대의 경우 싱글은 모두 퀸사이즈로 구성되어있고
살라 메트리스가 있어 두명의 아이정도도 재울수 있습니다.
물론 성인도 낮잠자기엔 안성마춤이었어요
수영장에서는 얼음물,과일 무료리필 물론 썬베드에 타월세팅알아서 척척
전 다~ 좋았습니다.
5000밧대의 푸켓내의 좀 가격이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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