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투어 도미토리~
요번에 이지투어 도미토리에서 2일을 묵었는데요,
정말 흡족했습니다. ^^
도착한 첫날은 이것저것 물정 모르고 짐은 많고
그날따라 제가 원했던 사원뒤의 숙소에는
다 방이 없다고 하고...
그래서 망고게스트하우스 라는 곳에 묵었는데요,
아직 적응이 덜 되었던 탓인지,
방이 창고같이 생겨서 꾹 참고 하룻밤을 보냈죠.
참, 공동욕실은 나쁘지 않았지만요...
그러다가 그 다음날 깐짜나부리 트렉킹 하러 가면서
이지투어에 갔더니 자리가 있대서
얼른 체크인을 했답니다.
95밧 (MBK님은 90밧이었다던데, 저만 미워했나봐요 --;;)인데,
시트도 매일 갈아주고, 거실처럼 되어있는 곳도 깔끔하고,
욕실도 너무 깨끗 & 깔끔했죠.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너무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에어콘은 무지하게 춥더군요 ^^
거기서 준 이불에다가 타이항공 담요를 더 덮고서야
(네, 저 타이항공 담요 훔쳤습니다 ㅠ.ㅠ)
잠이 들 수 있었거든요.
하여튼 전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구~
정말 흡족했습니다. ^^
도착한 첫날은 이것저것 물정 모르고 짐은 많고
그날따라 제가 원했던 사원뒤의 숙소에는
다 방이 없다고 하고...
그래서 망고게스트하우스 라는 곳에 묵었는데요,
아직 적응이 덜 되었던 탓인지,
방이 창고같이 생겨서 꾹 참고 하룻밤을 보냈죠.
참, 공동욕실은 나쁘지 않았지만요...
그러다가 그 다음날 깐짜나부리 트렉킹 하러 가면서
이지투어에 갔더니 자리가 있대서
얼른 체크인을 했답니다.
95밧 (MBK님은 90밧이었다던데, 저만 미워했나봐요 --;;)인데,
시트도 매일 갈아주고, 거실처럼 되어있는 곳도 깔끔하고,
욕실도 너무 깨끗 & 깔끔했죠.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너무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에어콘은 무지하게 춥더군요 ^^
거기서 준 이불에다가 타이항공 담요를 더 덮고서야
(네, 저 타이항공 담요 훔쳤습니다 ㅠ.ㅠ)
잠이 들 수 있었거든요.
하여튼 전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