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시암2
깨끗하고 온수도 나오고 좋습니다. 690밧이고 100밧은 보증금으로 따로 받더군요.... 제가 묵어본 숙소 중에서 가장 깨끗했습니다. 수영장도 있는데 수영장 이용할 때는 따로 돈을 내야 하는것 같았습니다. full인 경우가 많아서 겨우 방을 구했습니다.

2. 쑥빠쌋
400밧이었고 온수도 안 나옵니다. 욕실이 너무 작습니다. 방도 별로 안 깨끗하고요... 저는 1층에서 묵었거든요. 별로였습니다.

3. 뜨랑호텔
홍익여행사에 예약하고 갔는데 약 260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포함인데 우리는 잘 몰라서 조식을 안 먹었던 쓰라린 기억이... 수영장도 있습니다.

4. 뉴월드하우스
방이 좀 지저분합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격도 한화로 24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가격에 비해 시설이 별로입니다. 하지만 아침 부페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