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따 호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현재 프로모션 중이어서 팬 더불룸 280 밧인데 욕실도 있고 티비도 있고 청소도 매일 해주고 아침에 빵, 버터, 커피나 티(1인만) 까지 포함이어요.
방도 뭐 알맞게 크고 씨끄럽지도 않고 카오산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저희도 현재 묵고 있는데 만족입니다.

그리고 푸켓 빠통 비치..
가이드 북에 무지 비싸다고 해서 괜히 푸켓 타운에서 개기다 갔는데 현제 비수기 인 탓도 있겠지만 무지 무지 싸요..
저희는 프렌들리 인 이라는 곳에 있었는데 300밧에 에어콘에 욕실도 깨끗하니 좋고 방의 청결상태는 저희가 이번여행에 묶었던 어느곳보다 좋아요..티비도 무지 크고
근데 매트리스는 허리가 좀 아픔,,
물도 하루에 두병씩 주고..
거기 냉장고에 콜라랑 음료수 있는데 먹어도 돈 안받았어요.. 원래 안 받는지는 확실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