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 중간쯤의 세븐일레븐 옆에 있는곳입니다..

지배인이랑 종업원들이 거의 사기꾼에 가까우니 절대 조심하세요..

3명이서 잤는데 첨엔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 준다고 하다가 계산 다치르고 나니

걍 침대 두개에서 세명이서 자라고 하더군요..(순간 너무 황당)

싸울려다가 캄보디아서오는 길이라 너무 피곤하여 걍 잤습니다만..

혹시라도 이곳을 이용하실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도시락을 싸들고 말리고 싶군요.

서비스도 엉망이고 종업원들의 싸기지는 거의 만남의 광x과 맞먹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