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호텔들에 비해 싱글/더불이 400B으로 저렴합니다.  에어콘/TV(에어콘 성능은 참 좋음 그러나 소음이 있음), 욕실/하얀 타월에 깨끗한데 좀 오래된 냄새가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오산 만남의 광장 맞은편 골목길에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 다 다녀봤는데 이 곳이 가격에 비례해 제일 괜찮은 것 같더군요.  그 전에는 이곳 바로 맞은편에서 묵었습니다. 

그리고 만남의 광장은 굉장히 지저분했어요.  저는 화장실은 절대 안 갔습니다.  숙밧삿에서 나와 바로 오른쪽 큰길가에 DDM 도미토리가 있습니다.  무지 깨끗하고 괜찮더군요(10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