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일 2시에 도착해서 방얻고 바로 올리는

따끈한 정보입니다..ㅋ;;

국립도서관 근처에있는 숙소인데요

저는 지금 태왯게스트하우스에있답니다.

지금 트윈+팬 룸인데요 하루 250밧이구요.

공동욕실이구요.. 시설은.. 솔직히

크게 좋은편은 아님니다. 방도 더운편이구요.;;

그치만 주인아주머니와 직원들이 참 친절해요^^

여기오기전에 태사랑에있는 정보보고.. 타위게스트하우스 갔었는데요

주인아주머니 친절하다고나와있던데;;-_-;

가니까 본체만체에다가 ㅡㅡ 물어봐도 쌀쌀맞고;;째려보시고 ㅜㅜ

더블+팬룸이 280밧이었어요. 물론 공동욕실 사용이구요..

시설자체로는 태왯게스트하우스보단 좋지만.;;

몇가지 걸리는게; 주인아주머니의 불친절함과-_-?;

방안에서는 금연이구요.. ㅡ,.ㅡ;

참고하세요^^


-쏭끄란 죽이네요 아주-_-. 물에 진탕 쩔어서 ㅡ ㅡ;

 감기기운이돌고막 ㅜㅜ 지금 카오산로드는 진입조차불가능 -_-

 아예 막아놓고 차도못다니게하고 .. 사람들로 꽉차서 걸어다니기도힘들어요

 송크란 기간내에 오시는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