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프,망고,뉴시암2,치앙마이트래킹,맛사지,돈무앙국제공항
방콕시내에서 묶을 계획이면 왠만하면 카오산에서 묶으세요....카오산에서 멀리 떨어진 저렴한 호텔잡아도 카오산에 택시타고가면 왕복 택시비빼면 말짱 황입니다...하루에 2번정도 드나들면요....ㅠ.ㅠ....아무생각없이 좀 떨어진곳에 숙소를 정하고보니 카오산에있는 여행사와 거리도 너무 멀고 채크아웃하면 짐을 옮기는데 너무 불편하고...이래저래 숙소를 자꾸 옮길려니 불편이 이만 저만 아니더군요...그래서 아예 태국시내에 있을꺼면 카오산에서 숙소를 안 옮기는게 최고입니다...다른지역으로 이동하실때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짐은 홍익여행사에 맡기면됩니다...가방하나에 하루 10바트 (270원정도)...
제 생각에는 700바트이하의 숙소중에는 올해 1월에 오픈한 람푸가 최고인것같습니다...
800바트(키보증금 1000바트...체크아웃할때 돌려줌)짜리 망고는 일단 바닥이 카펫이라 맨발로는 도저히 못걸어 다니겠더군요...맨발로 걸어다니다가 침대에 올라가면 정말 찝찝..그리고 욕실앞에 발닦이가 없습니다.대신 람푸에없는 TV가한대있죠(어짜피 안봅니다)..그리고 빨래하고나서 빨래를 말릴곳이 없답니다(발코니가 너무작아서 말리는게 불가능합니다)...
580바트(키보증금 500바트+1층 개인금고 키보증금 100바트=600바트,,,체크아웃할때 돌려줌)하는 람푸는 에어콘룸에는 크다란 배란다가 있습니다...엄청넓죠...욕실앞에 발닦이도 있고 바닥도 엄청 깨끗합니다...그리고 주인이 엄청 친절하죠...뉴시암2에 수영장있지만 돈주고 사용해야한다더군요...차라리 호텔로가는게 나을듯...
700바트이상주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면 바보짓입니다...1000바트정도하는 카오산 호텔에서 묶으면 2명이서 아침부페이용 (300바트정도의 가치)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도 (150바트정도의 가치) 할수 있습니다...람푸묶다가 수영하고 싶으면 한번씩 위앙따이나 뜨랑에 묶어보세요...950바트하는뜨랑호텔은 좀 멉니다...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날씨가 더워서 장난아닙니다...기본요금주고 택시타는게 좋죠...
람푸 묶을려면 오전 11시정각에 가서 무조건 기다려야합니다(오전11시에 체크아웃을 제일 많이합니다)...
하루전에는 예약해도 에어컨더블은 방없습니다.(방없으면 690바트트리플이라도 달라고 해야합니다)..제일좋은 방법은 옆에 동대문가서 동대문 아저씨에게 예약부탁하면 됩니다...ㅎㅎㅎ(람푸에 힘좀 쓰시죠)...
호텔묶을꺼면 홍익 여행사가서 1000바트내외의 호텔바우쳐끊어달라고하면 됩니다...홍익여행사 가시면 여러가지 여행상품이 많습니다...
치앙마이 트래킹가실때 밤에 정말 춥습니다...오리털파카안가져간게 정말 후회되더군요...낮에는 30도...밤에는 10도(원두막같은데서 잔다고 생각하면됩니다...벽이 대나무 발같은걸로 되어있어서 바람이 쓩쓩 들어옵니다...이불있기는한데 지저분하고 먼지때문에 못덮고 긴팔하나입고 밤새 잠못자고 덜덜 떨었죠...제일좋은 방법은 옥션에서 오리털파카보다 부피도작고 따뜻한 2만원짜리 얇은 오리털 침낭하나 사서가세요.)
참 그리고 뗏목탈때 무조건 물에 빠집니다...카메라조심...산악 트레킹갈때 수영복 꼭 가져가세요....하루에 한번씩 폭포에서 수영합니다....수영복 안가져가서 구경만.......ㅠ.ㅠ.....그리고 홍익여행사상품으로 아유타야 갔다온날 (카오산에 오후5시에 내려줍니다) 곧바로 오후7시차로 치앙마이 출발이였는데 날씨가 덥다보니 샤워는 해야겠고 숙소는 아침에 체크아웃해서 없고...(체크아웃할때 오후5시에 짐찾아간다고하니 망고는 가방하나당 20바트내라고 하더군요...람푸는 공짜인데....ㅠ.ㅠ...당일 페키지가실때는 아침에 홍익여행사가 일찍 문을 열지않으니 할수없이 숙소에 짐을 맡겼다가 오후에 가방찾아서 홍익여행사에 맡기면됩니다.)샤워하고싶을때는 홍익인간 가시면 1인당 30바트내고 샤워장이용가능합니다...샤워하고 이동하는게 훨씬좋죠...
카오산에있는 낸시맛사지랑 짜이띠마사지 자주 갔었는데 짜이띠가 훨씬쌉니다..낸시400바트하는게 짜이띠는 280바트입니다...낸시2번갈돈으로 짜이띠3번가는게 낳을듯...
그리고 돈무앙 공항면세점에서 물건사면 바보입니다...한국롯데면세점보다 30%이상 비싸더군요...시내센트럴플라자면세점보다도 20%이상 비싸고 이세탄이나 젠백화점보다도 비쌉니다...그리고 공항매점에서는 펩시콜라캔도 50바트입니다...
공항에서 음료가 제일싼곳은 KFC입니다..물이랑 콜라캔도 다른곳보다 훨씬쌉니다.돈무앙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길에는 공항면세점에서 발품팔아봐야 바가지만 씁니다... 대한항공 탑승구쪽 KFC에서 시간 죽이세요.
******태국에서 헬로타이책이 필요할땐 홍익여행사에 가시면 바로구매하실수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700바트이하의 숙소중에는 올해 1월에 오픈한 람푸가 최고인것같습니다...
800바트(키보증금 1000바트...체크아웃할때 돌려줌)짜리 망고는 일단 바닥이 카펫이라 맨발로는 도저히 못걸어 다니겠더군요...맨발로 걸어다니다가 침대에 올라가면 정말 찝찝..그리고 욕실앞에 발닦이가 없습니다.대신 람푸에없는 TV가한대있죠(어짜피 안봅니다)..그리고 빨래하고나서 빨래를 말릴곳이 없답니다(발코니가 너무작아서 말리는게 불가능합니다)...
580바트(키보증금 500바트+1층 개인금고 키보증금 100바트=600바트,,,체크아웃할때 돌려줌)하는 람푸는 에어콘룸에는 크다란 배란다가 있습니다...엄청넓죠...욕실앞에 발닦이도 있고 바닥도 엄청 깨끗합니다...그리고 주인이 엄청 친절하죠...뉴시암2에 수영장있지만 돈주고 사용해야한다더군요...차라리 호텔로가는게 나을듯...
700바트이상주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면 바보짓입니다...1000바트정도하는 카오산 호텔에서 묶으면 2명이서 아침부페이용 (300바트정도의 가치)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도 (150바트정도의 가치) 할수 있습니다...람푸묶다가 수영하고 싶으면 한번씩 위앙따이나 뜨랑에 묶어보세요...950바트하는뜨랑호텔은 좀 멉니다...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날씨가 더워서 장난아닙니다...기본요금주고 택시타는게 좋죠...
람푸 묶을려면 오전 11시정각에 가서 무조건 기다려야합니다(오전11시에 체크아웃을 제일 많이합니다)...
하루전에는 예약해도 에어컨더블은 방없습니다.(방없으면 690바트트리플이라도 달라고 해야합니다)..제일좋은 방법은 옆에 동대문가서 동대문 아저씨에게 예약부탁하면 됩니다...ㅎㅎㅎ(람푸에 힘좀 쓰시죠)...
호텔묶을꺼면 홍익 여행사가서 1000바트내외의 호텔바우쳐끊어달라고하면 됩니다...홍익여행사 가시면 여러가지 여행상품이 많습니다...
치앙마이 트래킹가실때 밤에 정말 춥습니다...오리털파카안가져간게 정말 후회되더군요...낮에는 30도...밤에는 10도(원두막같은데서 잔다고 생각하면됩니다...벽이 대나무 발같은걸로 되어있어서 바람이 쓩쓩 들어옵니다...이불있기는한데 지저분하고 먼지때문에 못덮고 긴팔하나입고 밤새 잠못자고 덜덜 떨었죠...제일좋은 방법은 옥션에서 오리털파카보다 부피도작고 따뜻한 2만원짜리 얇은 오리털 침낭하나 사서가세요.)
참 그리고 뗏목탈때 무조건 물에 빠집니다...카메라조심...산악 트레킹갈때 수영복 꼭 가져가세요....하루에 한번씩 폭포에서 수영합니다....수영복 안가져가서 구경만.......ㅠ.ㅠ.....그리고 홍익여행사상품으로 아유타야 갔다온날 (카오산에 오후5시에 내려줍니다) 곧바로 오후7시차로 치앙마이 출발이였는데 날씨가 덥다보니 샤워는 해야겠고 숙소는 아침에 체크아웃해서 없고...(체크아웃할때 오후5시에 짐찾아간다고하니 망고는 가방하나당 20바트내라고 하더군요...람푸는 공짜인데....ㅠ.ㅠ...당일 페키지가실때는 아침에 홍익여행사가 일찍 문을 열지않으니 할수없이 숙소에 짐을 맡겼다가 오후에 가방찾아서 홍익여행사에 맡기면됩니다.)샤워하고싶을때는 홍익인간 가시면 1인당 30바트내고 샤워장이용가능합니다...샤워하고 이동하는게 훨씬좋죠...
카오산에있는 낸시맛사지랑 짜이띠마사지 자주 갔었는데 짜이띠가 훨씬쌉니다..낸시400바트하는게 짜이띠는 280바트입니다...낸시2번갈돈으로 짜이띠3번가는게 낳을듯...
그리고 돈무앙 공항면세점에서 물건사면 바보입니다...한국롯데면세점보다 30%이상 비싸더군요...시내센트럴플라자면세점보다도 20%이상 비싸고 이세탄이나 젠백화점보다도 비쌉니다...그리고 공항매점에서는 펩시콜라캔도 50바트입니다...
공항에서 음료가 제일싼곳은 KFC입니다..물이랑 콜라캔도 다른곳보다 훨씬쌉니다.돈무앙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길에는 공항면세점에서 발품팔아봐야 바가지만 씁니다... 대한항공 탑승구쪽 KFC에서 시간 죽이세요.
******태국에서 헬로타이책이 필요할땐 홍익여행사에 가시면 바로구매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