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쯤에  오픈한 게스트하우스에요.

저는 운좋게도 그냥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는데요
오픈한 다음날이었답니다 ㅎㅎ

온수나오는 욕실달린 선풍기 트윈룸이 300밧이에요.
싱글룸은 없어요.

정말 깨끗하구요. 침대시트도 참 예쁘고 이불도 주고
바닥도 마루고 너무 편안해서 씻자마자 잠들어버렸답니다.
치앙마이에서 몇군데 돌아다녀봤지만 본것중에서는 제일 좋은것 같아요~~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나중에 다시 찍어야지 하고선 까먹어버렸다는..^^;;;

아저씨도 오픈한지 얼마안되서인지 오바스럽게 친절하세요^^

아 근데 여기서 트레킹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암튼 다른데보다 상품에 비해 비싸구요..
아저씨가 말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되게 많이 깍아주는척 하는데 여행사같은데가면 훨씬 싸구 좋더구만요^^

전화번호는 66-5321-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