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ploy게스트하우스..
이틀간 생활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는 2층에서 생활했습니다..
친절한 스탭들은 정말 감동입니다..
하루는 저희 일행 5명이서 그냥 나가기 귀찮아서
게스트하우스 내의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했는데..
저희가 쫌 많이 먹거든요-_-;;
갑자기 모든 스탭들 총동원해서 식당으로 집합하드라구요-_-;;
그 식당에서 밥먹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그리고 밥먹을때 스탭한분이 너무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셔서 팁드리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쥐어주었습니다만..
ploy가시면 마르고 조금 멍청하게(이런말하면 실례지만) 생기신분 있어요ㅋ
어쨋든, 인터넷 예약으로 하루 550밧, 트윈+한명해서 700밧 이렇게 잤습니다.
뭐 가격은 비싸지면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터미널에서 전화하면 무료로 픽업오구요..
체크아웃하고 터미널 갈때도 데려다 주더라구요..
포드 집차 큰걸루요.. 차 좋더군요-_-
방값은 원래 후불인지.. 제가 영어가 짧아서 모르겠는데요-_-;;
어쨋든 후불로 냈습니다..
이상 사진 올리겠습니다 ^^
저는 2층에서 생활했습니다..
친절한 스탭들은 정말 감동입니다..
하루는 저희 일행 5명이서 그냥 나가기 귀찮아서
게스트하우스 내의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했는데..
저희가 쫌 많이 먹거든요-_-;;
갑자기 모든 스탭들 총동원해서 식당으로 집합하드라구요-_-;;
그 식당에서 밥먹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그리고 밥먹을때 스탭한분이 너무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셔서 팁드리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쥐어주었습니다만..
ploy가시면 마르고 조금 멍청하게(이런말하면 실례지만) 생기신분 있어요ㅋ
어쨋든, 인터넷 예약으로 하루 550밧, 트윈+한명해서 700밧 이렇게 잤습니다.
뭐 가격은 비싸지면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터미널에서 전화하면 무료로 픽업오구요..
체크아웃하고 터미널 갈때도 데려다 주더라구요..
포드 집차 큰걸루요.. 차 좋더군요-_-
방값은 원래 후불인지.. 제가 영어가 짧아서 모르겠는데요-_-;;
어쨋든 후불로 냈습니다..
이상 사진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