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C&C 게스트하우스
위치는 죽음의 철도 기념방물관에서 큰길 직진 거리로 도보로 약 15분정도 카오산에서 여행자 미니버스로 이동하시는 분은 기사한테 C&C라고 말하시믄 알아서 데려다 주더라구요. 강변 바로 앞으로 반수상(?)가옥으로 지어져 있구요.
우선 주인아주머니와 일하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좋았구요. 무엇보다두 하루 더블 100밧,싱글 70밧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가장 좋았습니다.ㅋㅋ 그래서 출국일 남기고 5일정도 뼈겼습니다. 그리고 나이트 마켓이라고 야시장 열리는데 거기서 저녁때우면 깐자나부리에서의 저렴한 여행에 보탬이 되더라구요.
암튼 여행중 가장 조용하고 편하고, 싸고, 등등의 이유로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당~~~ㅎㅎ
우선 주인아주머니와 일하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좋았구요. 무엇보다두 하루 더블 100밧,싱글 70밧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가장 좋았습니다.ㅋㅋ 그래서 출국일 남기고 5일정도 뼈겼습니다. 그리고 나이트 마켓이라고 야시장 열리는데 거기서 저녁때우면 깐자나부리에서의 저렴한 여행에 보탬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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