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코지하우스..깨끗함.. but
방람푸 우체국 옆의 죽집에서 간판이 바로 보입니다. 1분거리도 안됩니다.
욕실포함 싱글룸이 650밧입니다.
밤늦게 12넘어 물어봐도 550밧 이하로 절대 안내려갈 정도로 에누리없습니다. 더블,트리풀룸 다 있는데 가격체크 안했습니다.
이유는... 가격대비 추천까지는 못갑니다.
깨끗하고 티비,영화채녈3개, 엄청 성능좋고 크기좋은 냉장고,,
그러나 가격이 조금 넘치죠. 한 450밧만해도 강추업소인데.ㅋㅋㅋ
가장 좋은 점은 냉장고.. 별4개 호텔 냉장고 보다도 훨씬 크고 성능 따봉입니다. 시원하게 먹으려고 넣어둔 로즈애플5개가 1시간만에 꽝꽝 얼어벼렸습니다. - 물론 냉동실에 넣어뒀거든요. 대부분 호텔 냉장고 라는게 냉동실에 넣으면 아이스크림 녹을 정돈거 아시죠. 여기 냉장고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샤워기는 시냇물 - 졸졸졸..-
밤늦게 방구하기 어렵고, 깨끗함에 목숨거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욕실포함 싱글룸이 650밧입니다.
밤늦게 12넘어 물어봐도 550밧 이하로 절대 안내려갈 정도로 에누리없습니다. 더블,트리풀룸 다 있는데 가격체크 안했습니다.
이유는... 가격대비 추천까지는 못갑니다.
깨끗하고 티비,영화채녈3개, 엄청 성능좋고 크기좋은 냉장고,,
그러나 가격이 조금 넘치죠. 한 450밧만해도 강추업소인데.ㅋㅋㅋ
가장 좋은 점은 냉장고.. 별4개 호텔 냉장고 보다도 훨씬 크고 성능 따봉입니다. 시원하게 먹으려고 넣어둔 로즈애플5개가 1시간만에 꽝꽝 얼어벼렸습니다. - 물론 냉동실에 넣어뒀거든요. 대부분 호텔 냉장고 라는게 냉동실에 넣으면 아이스크림 녹을 정돈거 아시죠. 여기 냉장고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샤워기는 시냇물 - 졸졸졸..-
밤늦게 방구하기 어렵고, 깨끗함에 목숨거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