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블루스타
어떤 분이 블루스타 괜찮다고 하셔서 혼자 2박했습니다.
처음에 에어콘, tv 있는 더블룸 650 밧 불러서 비싸다고 느꼈으나 지내보고 나니, 침대 커버 청결 상테나 청소 상태도 좋고, 깨끗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구도 휴지로 한번 쓱 닦아보니, 먼지 하나 없더라구요.
전날 잤던 포선즈빌리지는 가구에 거미같은 벌레도 있어서 괴로워했는데..
주인 아저씨 잘생겼다고 해서 한번 보고 싶었는데 ^^ 얼굴 하야신 분이 주인 아저씨 셨나? 생각보다 젊고 일본분 처럼 생기셨더라구요.
인사만 두번 했지만 착해보였어요. 열심히 페인트 칠 하고 계셨는데...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였구. 실은 성수기였지만 카운터 언니가 50 밧 깍아줬어요. ( 제가 2박 할거니까 깍아달라고 부탁해서요.
처음에 에어콘, tv 있는 더블룸 650 밧 불러서 비싸다고 느꼈으나 지내보고 나니, 침대 커버 청결 상테나 청소 상태도 좋고, 깨끗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구도 휴지로 한번 쓱 닦아보니, 먼지 하나 없더라구요.
전날 잤던 포선즈빌리지는 가구에 거미같은 벌레도 있어서 괴로워했는데..
주인 아저씨 잘생겼다고 해서 한번 보고 싶었는데 ^^ 얼굴 하야신 분이 주인 아저씨 셨나? 생각보다 젊고 일본분 처럼 생기셨더라구요.
인사만 두번 했지만 착해보였어요. 열심히 페인트 칠 하고 계셨는데...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였구. 실은 성수기였지만 카운터 언니가 50 밧 깍아줬어요. ( 제가 2박 할거니까 깍아달라고 부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