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와디라군은 빅C와 알카자쇼 부근이 주로 된다면 괜찮은곳입니다
이스틴은 빠뚜남인근, 월텟,씨암주변이나 수상버스를 이용하실분 괜찮아요
샹그릴라는 왕궁, 카오산,차이나타운, 씰롬, 짜오프라야강 인근 교통편이용시
                그리고 BTS이용시 좋을듯 합니다...
본인의 일정에 맞추어서 여행코스별로 숙소를 옮기시는것도 노하우 이겠죠...

저도 여행다녀와서 느꼈어요..인터넷상의 사진을 너무 믿지 마시라고 직접보신다면 왕실망 일겁니다...ㅎㅎㅎ



1. 릴라와디라군 리조트
    장점: 숙소는 깨끗합니다.
            수영장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편이죠
            빅c(10분여)와 알카자쇼(6분여)는 걸어서 다닐수 있어 좋아요

    단점: 왕 바퀴벌레 세마리 잡았습니다
            교통이 넘 불편했어요.
            (호텔 정문앞에 셩태우가 지나다면 교통이 좋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서 대부분 길가까지 대략 6분정도 천천히 걸아가서
            셩태우 탔어요,돌아올때는 대절해야 하고요)

2. 이스틴
    장점: 숙소는 보통입니다(좀 실망)
            수영장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편이죠
            빅c(10분여)와 알카자쇼(6분여)는 걸어서 다닐수 있어 좋아요
            역시 아침은 좋아요..
            웰컴드링크 줍니다..
            (티켓가지고 밤8시이후에 드세요 라이브음악들으며)

    단점: 숙소 보통입니다...냄새가 좀 납니다.
            교통이 넘 불편했어요.
            -빠두남 시장 또는 바이욕까지 (13분-횡단보도신호가 무진장 김)
            -선착장까지 걸어서 15분(남자걸음)
            -이세탄,월텟,빅c (20분)
            (호텔 정문앞에 택시와 툭툭이가 있지만 타기가 좀 힘들어요
            차가 무진장 막혀있음--툭툭이는 기본이 50밧 아님 안가더군요)

3. 샹그릴라
    장점: 오전 8시30분에 체크인해줍니다...(감동)-모든 서비스 짱입니다.
            -샹그릴라 무료셔틀보트가 매30분마다 리버시티로 운행
            -시로코(스태디 타워)까지 도보 10분입니다.
            -샤톤 보트장, BTS사판탁신역까지 도보 5분입니다.
            -BTS 국립경기장 종점역(MBK,도쿄백화점까지) 15분정도..
            -BTS 씨암까지(14분정도)
            -공항까지 20분 촉농씨 부근에서 하이웨이로 (60밧 톨비)...
    단점: 숙박료가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