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의 프로이게스트하우스
지난 11월 14~11월 27일까지 태국 배낭 여행을 했는데 가장 인상적인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고 싶어서여...
Kanchanaburi에서 2박을 했는데 태사랑서 누군가 소개하신 Ploy river kwai를 찾아 갔었는데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더군요. 방내부엔 개인 정원이 있고 인테리어도 멋진 곳이었는데 일박에 600~650B(아침식사 포함-토스트)입니다.
그런데 게스트하우스 전경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메니저를 비롯한 직원들이 넘 정겹고 친절해요. 콰이강의 다리까지 직접 차로 태워주고 다리를 구경할 도안 기다렸다가 다시 태워오고, 시내까지 태워주기도 했는데 계산서에 첨부되는게 아니라 전부 무료 서비스였어요. 아침은 토스트를 주는데 점심을 기냥 주기도 할 정도로 메니저분이 다정한 아저씨였어요. 첫날저녁도 토스트를 기냥 주셨구요.
적극적으로 고객을 위해 어설픈 영어로 뭔가 해주고 싶어하시는 메니저 아저씨와 그 외 직원들에게 넘 감명깊었고 그들이 보고싶네요.
방콕서 시외버스를 타고 왔다면 깐짜나부리 버스터미널에서 뚝뚝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게스트하우스 이름을 대면 됩니다.
참고로 깐짜나부리 터미널 주변에 노상 음식점들이 또한 음식 맛이 무척 좋았어요
Tel:034-515804, 01-8077475
www.ploygh.com
Email: ploygh@hotmail 라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염!!
Kanchanaburi에서 2박을 했는데 태사랑서 누군가 소개하신 Ploy river kwai를 찾아 갔었는데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더군요. 방내부엔 개인 정원이 있고 인테리어도 멋진 곳이었는데 일박에 600~650B(아침식사 포함-토스트)입니다.
그런데 게스트하우스 전경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메니저를 비롯한 직원들이 넘 정겹고 친절해요. 콰이강의 다리까지 직접 차로 태워주고 다리를 구경할 도안 기다렸다가 다시 태워오고, 시내까지 태워주기도 했는데 계산서에 첨부되는게 아니라 전부 무료 서비스였어요. 아침은 토스트를 주는데 점심을 기냥 주기도 할 정도로 메니저분이 다정한 아저씨였어요. 첫날저녁도 토스트를 기냥 주셨구요.
적극적으로 고객을 위해 어설픈 영어로 뭔가 해주고 싶어하시는 메니저 아저씨와 그 외 직원들에게 넘 감명깊었고 그들이 보고싶네요.
방콕서 시외버스를 타고 왔다면 깐짜나부리 버스터미널에서 뚝뚝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게스트하우스 이름을 대면 됩니다.
참고로 깐짜나부리 터미널 주변에 노상 음식점들이 또한 음식 맛이 무척 좋았어요
Tel:034-515804, 01-8077475
www.ploygh.com
Email: ploygh@hotmail 라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