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3박과 릴라와디라군1박 ^^
어디로 호텔을 잡을까 고민한 끝에
태사랑 님들의 호텔 후기를 보고
이스틴과 릴라와디라군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스틴3박
1.교통편
다른 님들과 마찬가지로 칫롬역까지 무지 멉니다.
걷기에는 많이 무리구요. 아주 빨리걸어도 30분 걸립니다.
빠뚜남과는 조금 가깝네요.(빠뚜남 많이 작습니다.)
하지만 방콕에 왔으니 시내 보는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멀어서 택시비로 한 200b 넘게 쓴거 같네요..
2.룸과 욕실
첨봤을때 침실 인테리어 이뿝니다.
하지만 저같이 온돌 스타일이신분은
많이 불편하실듯.. 저 3일동안 2시간씩 밖에 못잤습니다.
누우면 편한대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제친구도 불편하다고 잠 한숨 못잤습니다.
22층에 머물었는데도 소음이 무진장 심합니다.
그리고 에어콘 소리도요. ㅡㅡ;
이것도 잠 못잔 이유에 한몫 거들입니다.
욕실은.. 인테리어 이뿝니다.
그런데 샤워기가 욕조와 함께 고정되어 있어서 욕조 속에서 샤워를
해야합니다.
조식
제일 맘에 들었던 점입니다.
여러가지 음식~ 다 먹을려면 배터지죠 ㅋ
빵을 좋아하신다면 이스틴으로 가세요~
호텔 처음 가본지라 파타야 가기전에는 이스틴호텔 좋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릴라와디 라군 을 들어간 순간..
외관 디지게 이뿝니다.
알카자쇼 사장님의 안목이 돋보이는 곳이죵 ㅋㅋ
1.교통편
동부터미널에서 쏭태우 5분정도 타고
쏘이5에서 내려 골목으로 쭉 들어갔습니다.
(쏘이6에서 내려주라고 하세요 . 그길이 더 가깝습니다.)
사실 파타야 비치랑은 한 2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하지만 빅씨랑은 10분도 안걸립니다. 와우~!^^
2.침실과 욕조
들어간 순간 별로 라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질의 수준에서 a+++++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을 많이 생각하신듯해요.
바닥도 대리석으로 맨발로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되있구
그리고 창문도 방음이 잘되어서 오토바이 소리가 안납니다.
또한 tv도 케이블이구요 (죄다 태국방송이긴 하지만 ㅋㅋ)
냉장고 수납공간도 넘 좋습니다.
(이스틴은 너무 작아서 산과일들을 다 못넣었어요.
그래서 일부과일들이 쉬었다는..ㅡㅡ)
채광도 베리 굿이예요.
커텐치면 아주 깜깜해집니다. 그만큼 방이 밝아서 좋았어요.
욕조도 무진장 좋습니다.
샴푸,비누랑 컵들 얼마나 이뿌게 포장을 했던지
하나 갖고 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물도 아주 콸콸나오고 샤워랑 욕조랑 분리 됩니다.
3. 음식
뷔페식인데 종류가 별로 없어요.
하지만 배추김치 , 오이김치가 있고
볶음밥도 딱 한국인입맛에 맞게 했더라구요.
저같이 한식 위주인 사람은 릴라와디가 좋겠죠?^^
4. 그 외에
수영장도 너무 이뿌구요.
이스틴은 그저 평평한 직사각형 수영장이구 소독약 냄새도 심하고
물속에 들어감 바닥이 안보입니다. ㅡㅡ;
그에 반해 라군 수영장은
바닥이 보일만큼 깨끗하고 공기방울 맛사지도 나오고
풀장도 있습니다. 가보세요 진짜 이뿝니다.
5.직원들
직원들 무진장 친절하구요.
알카자쇼 사장님 영어 잘하시구요~
(발음은 안 좋습니다만 하실말씀 다 하신답니다.)
그 옆에 있는 인도 오빠 너무 귀엽게 생기셨어요 ㅋㅋ
그외에 친절했던 수영장바 동상들 ㅋㅋ
정문에 서있던 인포메이션 직원들 ~
다들 너무나 핸섬들하고 고마웠어요.^^
(참 저의 눈 많이 낮습니다. 참고하시길ㅡㅡ)
전 방콕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특히 1박밖에 자지 못했지만 릴라와디에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꼭 다시 들릴꺼예요.
*참 라군 앞에 있는 국수집 가보세요~
젊은 부부가 하는데 국수 무진장 맛있습니다!!
25b예용~
전체적인 평
이스틴 : 솔직히 추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릴라와디 : 이글로 인해 많은 사람이 들리겠죠?
솔직히 이 이뿐것들 저만 보고 즐기고 싶습니다. ㅜ.ㅜ
태사랑 님들의 호텔 후기를 보고
이스틴과 릴라와디라군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스틴3박
1.교통편
다른 님들과 마찬가지로 칫롬역까지 무지 멉니다.
걷기에는 많이 무리구요. 아주 빨리걸어도 30분 걸립니다.
빠뚜남과는 조금 가깝네요.(빠뚜남 많이 작습니다.)
하지만 방콕에 왔으니 시내 보는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멀어서 택시비로 한 200b 넘게 쓴거 같네요..
2.룸과 욕실
첨봤을때 침실 인테리어 이뿝니다.
하지만 저같이 온돌 스타일이신분은
많이 불편하실듯.. 저 3일동안 2시간씩 밖에 못잤습니다.
누우면 편한대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제친구도 불편하다고 잠 한숨 못잤습니다.
22층에 머물었는데도 소음이 무진장 심합니다.
그리고 에어콘 소리도요. ㅡㅡ;
이것도 잠 못잔 이유에 한몫 거들입니다.
욕실은.. 인테리어 이뿝니다.
그런데 샤워기가 욕조와 함께 고정되어 있어서 욕조 속에서 샤워를
해야합니다.
조식
제일 맘에 들었던 점입니다.
여러가지 음식~ 다 먹을려면 배터지죠 ㅋ
빵을 좋아하신다면 이스틴으로 가세요~
호텔 처음 가본지라 파타야 가기전에는 이스틴호텔 좋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릴라와디 라군 을 들어간 순간..
외관 디지게 이뿝니다.
알카자쇼 사장님의 안목이 돋보이는 곳이죵 ㅋㅋ
1.교통편
동부터미널에서 쏭태우 5분정도 타고
쏘이5에서 내려 골목으로 쭉 들어갔습니다.
(쏘이6에서 내려주라고 하세요 . 그길이 더 가깝습니다.)
사실 파타야 비치랑은 한 2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하지만 빅씨랑은 10분도 안걸립니다. 와우~!^^
2.침실과 욕조
들어간 순간 별로 라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질의 수준에서 a+++++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을 많이 생각하신듯해요.
바닥도 대리석으로 맨발로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되있구
그리고 창문도 방음이 잘되어서 오토바이 소리가 안납니다.
또한 tv도 케이블이구요 (죄다 태국방송이긴 하지만 ㅋㅋ)
냉장고 수납공간도 넘 좋습니다.
(이스틴은 너무 작아서 산과일들을 다 못넣었어요.
그래서 일부과일들이 쉬었다는..ㅡㅡ)
채광도 베리 굿이예요.
커텐치면 아주 깜깜해집니다. 그만큼 방이 밝아서 좋았어요.
욕조도 무진장 좋습니다.
샴푸,비누랑 컵들 얼마나 이뿌게 포장을 했던지
하나 갖고 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물도 아주 콸콸나오고 샤워랑 욕조랑 분리 됩니다.
3. 음식
뷔페식인데 종류가 별로 없어요.
하지만 배추김치 , 오이김치가 있고
볶음밥도 딱 한국인입맛에 맞게 했더라구요.
저같이 한식 위주인 사람은 릴라와디가 좋겠죠?^^
4. 그 외에
수영장도 너무 이뿌구요.
이스틴은 그저 평평한 직사각형 수영장이구 소독약 냄새도 심하고
물속에 들어감 바닥이 안보입니다. ㅡㅡ;
그에 반해 라군 수영장은
바닥이 보일만큼 깨끗하고 공기방울 맛사지도 나오고
풀장도 있습니다. 가보세요 진짜 이뿝니다.
5.직원들
직원들 무진장 친절하구요.
알카자쇼 사장님 영어 잘하시구요~
(발음은 안 좋습니다만 하실말씀 다 하신답니다.)
그 옆에 있는 인도 오빠 너무 귀엽게 생기셨어요 ㅋㅋ
그외에 친절했던 수영장바 동상들 ㅋㅋ
정문에 서있던 인포메이션 직원들 ~
다들 너무나 핸섬들하고 고마웠어요.^^
(참 저의 눈 많이 낮습니다. 참고하시길ㅡㅡ)
전 방콕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특히 1박밖에 자지 못했지만 릴라와디에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꼭 다시 들릴꺼예요.
*참 라군 앞에 있는 국수집 가보세요~
젊은 부부가 하는데 국수 무진장 맛있습니다!!
25b예용~
전체적인 평
이스틴 : 솔직히 추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릴라와디 : 이글로 인해 많은 사람이 들리겠죠?
솔직히 이 이뿐것들 저만 보고 즐기고 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