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게스트하우스 내부~~
더블침대 200밧(6000원) ->선풍기
앞뒤가 꽉꽉막혀있어 매우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룻밤정도면 그럭저럭 지낼만은 합니다..
깨끗하고..
화장실도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여.
저는 2층 사용했는데요 화장실 공용으로 3개있구여,
때마다 올라와서 청소하시는거같애여..
더운날씨에 사방이 꽉꽉막힌 답답한 방에서 선풍기 하나로 의지해야했던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돈나게스트하우스 앞쪽에여.. 망고쥬스며 땡모쥬스며.. 등등 10밧에 아주 맛나고 달콤하게 파는 아주머니신지..할머니신지가 하는 노점상 있어여..
앞뒤가 꽉꽉막혀있어 매우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룻밤정도면 그럭저럭 지낼만은 합니다..
깨끗하고..
화장실도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여.
저는 2층 사용했는데요 화장실 공용으로 3개있구여,
때마다 올라와서 청소하시는거같애여..
더운날씨에 사방이 꽉꽉막힌 답답한 방에서 선풍기 하나로 의지해야했던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돈나게스트하우스 앞쪽에여.. 망고쥬스며 땡모쥬스며.. 등등 10밧에 아주 맛나고 달콤하게 파는 아주머니신지..할머니신지가 하는 노점상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