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험 퐁펜 게스트 하우스..
뭐...시설은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문제는 1층은 공동욕실을 쓰거든요 방갈로고..
덥습니다 들어가는데 숨이 꽉!
근데 방갈로 틈으로 다보입니다...
그게 문제였죠..
자는데 옆방 레즈비언 신음소리 덕에 깨서..
결국..ㅡㅡ;;;; 늦게 잤습니다...
담날 늦게 일어나고 화장실에서 렌즈 잃어버리고(결국찾았지만)
욕실 물바다에..헐헐...
어쨌든 여자분들은 거서 묶지마세용..
문제는 1층은 공동욕실을 쓰거든요 방갈로고..
덥습니다 들어가는데 숨이 꽉!
근데 방갈로 틈으로 다보입니다...
그게 문제였죠..
자는데 옆방 레즈비언 신음소리 덕에 깨서..
결국..ㅡㅡ;;;; 늦게 잤습니다...
담날 늦게 일어나고 화장실에서 렌즈 잃어버리고(결국찾았지만)
욕실 물바다에..헐헐...
어쨌든 여자분들은 거서 묶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