똔싸이 빌리지 비추..ㅜㅜ
얼마전 피피에 가려구 하루를 끄라비에서 머물렀습니다.
카오산에서 여행사 버스를 타고왔는데 숙소를 정하지 못하고 온게
화근이었죠..ㅜㅜ
다행히 끄라비에선 찬차레에 들어가 하루를 잘보냈지만..
솔직히 끄라비에서 바로 피피로 들어갈걸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할게 없더군요..나이트바자도 12도 안돼 문닫구 밥먹을 곳도
별로구 할게 없었어요..
힘들게 찾아간 사쿠라라는 식당도..솔직히 지금은 식당분위기가 아니더만요
차라리 길거리 태국음식이 낫지않았을까 싶어요..
그리 깨끗하지도 못하고..아침 딤섬집도..그냥 저냥..ㅡㅡ;;
하여간 그러다가 끄라비에서 피피숙소를 정하려고 무진장 돌아댕겼습니다.
피피 프린센스 가려고 했는데 끄라비 내에선 예약이...힘들더만요
다른곳에서 미리 하고왔어야 했지요..
그러다 결정한곳이 카바나 호텔과 체인이라는 똔싸이 였는데..
3박인데도 하루에 2000밧이었습니다..ㅜㅜ
가격이야 그렇다 쳐도...(눈탱이 맞은 줄 알았는데 피피내 여행사에서도
2000밧이라 하더군요) 시설...한심합니다..
피피중심부랑도 너무 멀구 바로 앞 바다는 지저분해서 놀기 뭐하구
아침식사 포함이었는데...절대 호텔식 아닙니다..
시늉은 하는데..과일이고 뭐고 파리는 어찌나 많은지..
햄에는 기름도 잔뜩이고 베이컨은 무지 딱딱하고..ㅜㅜ
사먹는게 나을뻔했지요..
방갈로도 고급스럽기는 커녕 언제 지은건지....
절대 가지마세요..비추입니다..
겨우 3일채우고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찰리나 그런데로 옮기려 했지만 다이빙하느냐고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강사님 소개로 간곳이 히포다이빙 원래 샾말구
세븐일레븐 지나 작은 히포샾 바로 옆에 1층은 여행사이고 2층부터는
게스트 하우스 인곳이였습니다.
500인가 700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방깨끗하고 물주고 타올주고 온수에
에어컨룸이였습니다..무지 깨끗하구요..
혹 피피에서 숙소잡는데 어려움 있으시면 여기 가보세요..
빨래 널기도 좋아요..^^
그럼 좋은 여행되시구 똔싸이 가지마세요..ㅜㅜ
카오산에서 여행사 버스를 타고왔는데 숙소를 정하지 못하고 온게
화근이었죠..ㅜㅜ
다행히 끄라비에선 찬차레에 들어가 하루를 잘보냈지만..
솔직히 끄라비에서 바로 피피로 들어갈걸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할게 없더군요..나이트바자도 12도 안돼 문닫구 밥먹을 곳도
별로구 할게 없었어요..
힘들게 찾아간 사쿠라라는 식당도..솔직히 지금은 식당분위기가 아니더만요
차라리 길거리 태국음식이 낫지않았을까 싶어요..
그리 깨끗하지도 못하고..아침 딤섬집도..그냥 저냥..ㅡㅡ;;
하여간 그러다가 끄라비에서 피피숙소를 정하려고 무진장 돌아댕겼습니다.
피피 프린센스 가려고 했는데 끄라비 내에선 예약이...힘들더만요
다른곳에서 미리 하고왔어야 했지요..
그러다 결정한곳이 카바나 호텔과 체인이라는 똔싸이 였는데..
3박인데도 하루에 2000밧이었습니다..ㅜㅜ
가격이야 그렇다 쳐도...(눈탱이 맞은 줄 알았는데 피피내 여행사에서도
2000밧이라 하더군요) 시설...한심합니다..
피피중심부랑도 너무 멀구 바로 앞 바다는 지저분해서 놀기 뭐하구
아침식사 포함이었는데...절대 호텔식 아닙니다..
시늉은 하는데..과일이고 뭐고 파리는 어찌나 많은지..
햄에는 기름도 잔뜩이고 베이컨은 무지 딱딱하고..ㅜㅜ
사먹는게 나을뻔했지요..
방갈로도 고급스럽기는 커녕 언제 지은건지....
절대 가지마세요..비추입니다..
겨우 3일채우고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찰리나 그런데로 옮기려 했지만 다이빙하느냐고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강사님 소개로 간곳이 히포다이빙 원래 샾말구
세븐일레븐 지나 작은 히포샾 바로 옆에 1층은 여행사이고 2층부터는
게스트 하우스 인곳이였습니다.
500인가 700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방깨끗하고 물주고 타올주고 온수에
에어컨룸이였습니다..무지 깨끗하구요..
혹 피피에서 숙소잡는데 어려움 있으시면 여기 가보세요..
빨래 널기도 좋아요..^^
그럼 좋은 여행되시구 똔싸이 가지마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