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 그랜드타워 호텔 150밧 !!
피피에서 놀다가 끄라비로 왔는데..
운좋케 지나가는길에 아줌마가 잡네요..
여기 특별할인하는 좋은방있으니 보구 가라고..
얼마냐고 하니 150밧 이라네여.. 우선싸니깐 솔깃해서 같이가보자고 했죠
아줌마랑 따라 들어간 곳은 비싸다는 그랜드타워호텔
설마 사기는 아니겠지.. 했는데..
방열쇠2개를 주면서 둘중에 맘에 드는거 고르라구하네여..
2층이랑 6층인데..
2층은 더블침대 개인샤워실있는 팬룸,
6층은 전망은 좋치만 공용욕실에 옆방이랑 칸막이가 엉성하게 되었어여..
저는 2층으로 택했어요.. 매트리스 빵빵!! 방도 널찍하고 화장대까지 있답니다. ^^;
단.. 단점은 밤10:30까지 로비에서 틀어주는 음악소리가 방에까지 넘 잘들려요.. 그래도 저는 늦게 자는편이라 견딜만 하네요..
그래도 이가격에 넓고 개인욕실있는방은 드문편이라 강추합니다..
여기 타워호텔 150밧에 가끔 올리는 방이 있어요.. 참고하세여 ^^
운좋케 지나가는길에 아줌마가 잡네요..
여기 특별할인하는 좋은방있으니 보구 가라고..
얼마냐고 하니 150밧 이라네여.. 우선싸니깐 솔깃해서 같이가보자고 했죠
아줌마랑 따라 들어간 곳은 비싸다는 그랜드타워호텔
설마 사기는 아니겠지.. 했는데..
방열쇠2개를 주면서 둘중에 맘에 드는거 고르라구하네여..
2층이랑 6층인데..
2층은 더블침대 개인샤워실있는 팬룸,
6층은 전망은 좋치만 공용욕실에 옆방이랑 칸막이가 엉성하게 되었어여..
저는 2층으로 택했어요.. 매트리스 빵빵!! 방도 널찍하고 화장대까지 있답니다. ^^;
단.. 단점은 밤10:30까지 로비에서 틀어주는 음악소리가 방에까지 넘 잘들려요.. 그래도 저는 늦게 자는편이라 견딜만 하네요..
그래도 이가격에 넓고 개인욕실있는방은 드문편이라 강추합니다..
여기 타워호텔 150밧에 가끔 올리는 방이 있어요.. 참고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