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들을 보니 400에서 그 이상인숙소들이 거의 대부분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묵고 있는 곳을 올리려고합니다.

피치 게스트하우스...가격은 싱글이 120밧이구요..

더블이 160밧이고.. 에어컨은 묵어본적이 없어서 가격을 ...잘 몰라요..이따가 물어봐야겠다..

화장실 욕실 공동인데 깨끗해요..신발신고 다니는데가 아니라 맨발로 다니는데구요..화장실은 수세식입니다.태국식 아니구요..욕실은 미지근한 물 나와요..뭐 따뜻한 물이 따로 필요가 없더라구요..

게스트 하우스 안쪽에 식당이 있는데 그곳은 별로구요..게스트하우스위로가시면..바로 옆에 뉴 메리브이게스트하우슨가 있나?그위쪽으로 가면 세븐 일레븐 나오구..그위에 30밧짜리 볶음밥파는데가 깨끗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위에 포선스 게스트 하우스 있는데 싱글 350밧..에어콘 테레비전 욕실 다 있구요..거긴 정말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어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근데 혼자가신 분들은 좀 비싸죠??/!!저같이 혼자 다니는 사람한테는 비싸요...나두 같이다니고 싶은데 같이다닐 사람이 없어요,.,.

혹시 저랑 같이 다닐분은  redsmi@hanmail.net
 으,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꼬사멧을 다녀왔는데...거긴 아오파이 시브리즈 라는데서ㅏ 200밧주고 묵었거든요...침대는 물론 더블이더라구요...태국 공휴일이 끼어서 방이전부 없었습니다. 한적한 고 깨끗한 곳을 원한다면 아오 텁팁 위에 그 뭐지 헬로 태국에 해변 좁다고 나오고 바위로 돼어 있다고 나온데..거기 강추입니다. 거기 너무 좋아요..저는 일부러 거기서만 놀았어요..

한적하고 깨끗하고..거기숙소도 강추입니다.

물론 방이 없어서못 묵었ㅇ지만..

저는 꼬사멧은 한밤중에 들어갔거든요...배가 20명이 안되자 일인당 30밧씩 더받고 출발했습니다. 방콕 동부 터미널에서 3시차 타고 가서 7시에 아오파이 도착해셔 방찾으로 다녔죠..정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한밤중에 배타는 기분과 썽태우 타는 기분도 꽤 좋습니다. 달보며...

꼬사멧가시는 분들은 모기향과 바르는 모기약은 필수입니다. 습기가 많은 곳이라...밤에는 목기가 극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