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로드 포선스 게스트 하우스
이번에 태국 여행가서..
포선스 게스트하우스에 묶었습니다.
일단...겉에서 볼때 좀 좋아보이죠....주변게스트하우스보다는..
1층에 레스토랑두 괜찮구여..
시간마다 영화 틀어주고..
음식두 맛 괜찮습니다.
숙소는...에어컨 더블룸에서 묶었는데 그냥 깔끔하구 특히 발코니 있는 방은.,
사람구경두 하구.....책두 읽고.... 갠적으론 발코니방이 좋습니다.
티비두 있구....화장실두....괜찮구...
근데....냉장고가 없습니다.
이번에 캄보디아 치앙마이 이곳저곳돌면서 냉장고 없는 곳은 여기뿐..
뭐...크게 불편한건 없지만...
워낙 마실꺼를 많이 마셔서...
시원한거 ..먹구싶을땐..쫌...
암튼..가격두 더블룸해서 500밧이여.
람푸는 650밧이라 그러드라구여.
딴데두 600은 하든데..
암튼...괜찮은거같아여
포선스 게스트하우스에 묶었습니다.
일단...겉에서 볼때 좀 좋아보이죠....주변게스트하우스보다는..
1층에 레스토랑두 괜찮구여..
시간마다 영화 틀어주고..
음식두 맛 괜찮습니다.
숙소는...에어컨 더블룸에서 묶었는데 그냥 깔끔하구 특히 발코니 있는 방은.,
사람구경두 하구.....책두 읽고.... 갠적으론 발코니방이 좋습니다.
티비두 있구....화장실두....괜찮구...
근데....냉장고가 없습니다.
이번에 캄보디아 치앙마이 이곳저곳돌면서 냉장고 없는 곳은 여기뿐..
뭐...크게 불편한건 없지만...
워낙 마실꺼를 많이 마셔서...
시원한거 ..먹구싶을땐..쫌...
암튼..가격두 더블룸해서 500밧이여.
람푸는 650밧이라 그러드라구여.
딴데두 600은 하든데..
암튼...괜찮은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