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 버스 터미널 인근 - Star 게스트 하우스

에.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입니다.

코랏 인근은 외국인 여행자가 거의 찾지 않는 지역이기는 합니다만 찾아보면 많은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지역입니다.

피마이를 구경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숙소를 잡고 피마이를 하루 일정으로 잠시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숙소 간판이 영어가 아닌 태국어로만 되어 있어 처음 찾아가기가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간판 이름만 프린트해 가셔서 버스터미널에 있는 오토바이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면 데려다 줄 것입니다. 오토바이 택시 이동비는 20b. 숙소 주인분은 영어를 잘합니다.

팬룸 - 250b / 에어컨룸 - 300b

방은 깔끔하면서 넓고 쾌적하면서 시원합니다. 에어컨이 없어도 워낙 통풍이 잘되어 시원하죠. 안에는 TV, 에어컨, 냉장고, 온수기, 빨래 건조대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