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카이 잔홈게스트하우스
안녕하세요.. 농카이에서 하루 묵었는데
잠깐 소개해 주고자.. :-)
잔홈게스트하우스 350바트에 하루 묵었습니다.
에어컨 티비 냉장고 핫샤워됩니다.
하지만 잔홈게스트하우스 보다 한블럭 더가서
후안러이 게스트하우스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은 똑같이 350바트
치앙마이에서 더 싸고 좋은곳에 묵어서(나이스어파트먼트)
다른데 알아보다가 잔홈으로 가게 됐는데
야간이동이라 너무 피곤해서 다시 후안러이로 안가고
짐 풀었습니다.
저스트고라는 부르조아 가이드북을 가져가는 바람에
게스트하우스는 늘 발로 찾아다니거나
가끔 여기 들려 제빨리 적어가곤 했는데
특히 농카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 많이 고생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어떤분이 농카이가 참 좋았다길래
치앙마이에서 트랙킹하고 다음날 야간버스타고
우돈타니거쳐 약 14시간가량 걸려서 도착했는데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 빼고는 별로 볼것이 ㅡㅜ
차라리 골든트라이앵글이나 매홍손이 더 나을듯..
20일 여행중 약간 후회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잠깐 소개해 주고자.. :-)
잔홈게스트하우스 350바트에 하루 묵었습니다.
에어컨 티비 냉장고 핫샤워됩니다.
하지만 잔홈게스트하우스 보다 한블럭 더가서
후안러이 게스트하우스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은 똑같이 350바트
치앙마이에서 더 싸고 좋은곳에 묵어서(나이스어파트먼트)
다른데 알아보다가 잔홈으로 가게 됐는데
야간이동이라 너무 피곤해서 다시 후안러이로 안가고
짐 풀었습니다.
저스트고라는 부르조아 가이드북을 가져가는 바람에
게스트하우스는 늘 발로 찾아다니거나
가끔 여기 들려 제빨리 적어가곤 했는데
특히 농카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 많이 고생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어떤분이 농카이가 참 좋았다길래
치앙마이에서 트랙킹하고 다음날 야간버스타고
우돈타니거쳐 약 14시간가량 걸려서 도착했는데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 빼고는 별로 볼것이 ㅡㅜ
차라리 골든트라이앵글이나 매홍손이 더 나을듯..
20일 여행중 약간 후회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