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방콕 호텔 1박기
방콕에 있다나 저녁 늦게 그냥 방콕에서 가격대 좋다는 이스틴 방콕호텔을
안가보고 가기가 그래서 카오산에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3명한테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
마지막에 안다고 하길래 가는데 왠걸 아마리게이트호텔로 가는겁니다.
그래서 여기가 어디냐고 하더니 거기벨보이에게 물어보더니
다시 이스틴 찾아가더군요 63바트 나왔는데 기사가 60바트만 받더군요
ㅋㅋ 호텔 경유편이라나 머라나
7층로비에 가서 가격물어보니 딜럭스트윈이 3100 슈페이러트윈이 2900으로 써있더군요
여행사가격의 두배도 넘더군요
그래서 나 저번달에 여기 묶었었다 여행사 통해서
가격 너무 비싸지 않냐 했더니 계산기로 2396찍더니 슈페리어 트윈을 이가격
에 해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딜럭스를 가격에 해줄수 있냐고 하니 그렇다구 해서
그가격에 묶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사가격의 2배에 해당하는 가격이죠
방넓고 28층 야경도 조았습니다
로비에서 조식도 맛있고
다만 비데가 없고 샤워기도 분리가 안되어
여자분들은 청결문제상 좀 곤란하겠더군요
아침에 칫솔이랑 치약은 없어서 건너 세븐일레븐 가서 샀습니다
태국 세븐일레븐은 우리나라 세븐일레븐이 마트가격에 비해 엄청
비싼거와 비교하면 물론 약간은 비싸지만 어떤것은 더 싸기도 하고
비슷한 가격도 많습니다.
작은 크기의 샴푸제품도 빅씨 가격이나 동일하게 29밧이더군요
안가보고 가기가 그래서 카오산에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3명한테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
마지막에 안다고 하길래 가는데 왠걸 아마리게이트호텔로 가는겁니다.
그래서 여기가 어디냐고 하더니 거기벨보이에게 물어보더니
다시 이스틴 찾아가더군요 63바트 나왔는데 기사가 60바트만 받더군요
ㅋㅋ 호텔 경유편이라나 머라나
7층로비에 가서 가격물어보니 딜럭스트윈이 3100 슈페이러트윈이 2900으로 써있더군요
여행사가격의 두배도 넘더군요
그래서 나 저번달에 여기 묶었었다 여행사 통해서
가격 너무 비싸지 않냐 했더니 계산기로 2396찍더니 슈페리어 트윈을 이가격
에 해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딜럭스를 가격에 해줄수 있냐고 하니 그렇다구 해서
그가격에 묶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사가격의 2배에 해당하는 가격이죠
방넓고 28층 야경도 조았습니다
로비에서 조식도 맛있고
다만 비데가 없고 샤워기도 분리가 안되어
여자분들은 청결문제상 좀 곤란하겠더군요
아침에 칫솔이랑 치약은 없어서 건너 세븐일레븐 가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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