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선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웃지못할일
24일새벽1시에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예약을안한지라 불안한맘을 안고 택시기
사와 파아팃거리까지240밧에 갔습니다. 다행히 대로에 있어서 불이켜진 포선
스를 발견하고 얼른들어갔죠. 밤에 일하는 여직원 하나 있었습니다. 인사도 안
하고 아주 ~~~~업무적으로 일을하더군요. 에어컨 창문방으로 1박에 550밧였
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에어컨도 잘나오구 다소 시끄러운 감이 있긴
하지만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첵아웃할때 였는데 우리가 디파짓
을500밧했는데요 나갈때 당연히 돌려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50밧을 더 내라는
거애요. 전 얼굴이 시뻘게 져서 무슨소리 하냐는거니까 영수증을 보여주더군
요 첵인 날짜가 23일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보딩티켓까지 들먹이며 우린24
일새벽에 도착했는데 어떻게 23일일수가 있냐 그 여직원 나오라고 해라. 난리
가 났죠. 그러니까 그남자가 언제 들어왔네여.24일새벽3시경에 들어왔댔져. 그
러니까 체크인 시간이 오후3신인데 새벽에 들어왔으니깐 12시간이 됬으니까
하루치를 더 내라는거였어요. 그때는 너무 당황하고 화가나서 듣고나선 이해하
고 돈을 주긴 했는데 그럼 시간을 정확히 표시 해야지.. 아무튼 그 밤에 일하는
여직원 그것 뿐만이 아니라 뭐 물어봐도 틱틱거리고 여권도 던지듯 주고 재수
없더이다.
사와 파아팃거리까지240밧에 갔습니다. 다행히 대로에 있어서 불이켜진 포선
스를 발견하고 얼른들어갔죠. 밤에 일하는 여직원 하나 있었습니다. 인사도 안
하고 아주 ~~~~업무적으로 일을하더군요. 에어컨 창문방으로 1박에 550밧였
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에어컨도 잘나오구 다소 시끄러운 감이 있긴
하지만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첵아웃할때 였는데 우리가 디파짓
을500밧했는데요 나갈때 당연히 돌려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50밧을 더 내라는
거애요. 전 얼굴이 시뻘게 져서 무슨소리 하냐는거니까 영수증을 보여주더군
요 첵인 날짜가 23일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보딩티켓까지 들먹이며 우린24
일새벽에 도착했는데 어떻게 23일일수가 있냐 그 여직원 나오라고 해라. 난리
가 났죠. 그러니까 그남자가 언제 들어왔네여.24일새벽3시경에 들어왔댔져. 그
러니까 체크인 시간이 오후3신인데 새벽에 들어왔으니깐 12시간이 됬으니까
하루치를 더 내라는거였어요. 그때는 너무 당황하고 화가나서 듣고나선 이해하
고 돈을 주긴 했는데 그럼 시간을 정확히 표시 해야지.. 아무튼 그 밤에 일하는
여직원 그것 뿐만이 아니라 뭐 물어봐도 틱틱거리고 여권도 던지듯 주고 재수
없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