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Four Sons 게스트 하우스..(24시간영업)
방콕(카오산로드) 3일-파타야 1일-방콕 2일
일정으로 태국에 여행왔었어요~
근데 처음 3일 카오산 로드에서 관광할려고 했는데..
숙소 예약을 안하고 왔죠..;;다른곳은 호텔로 다 예약을 했는데..
게스트하우스는 맘에 드는곳은 예약이 다 찼고
그렇지않은곳은 맘에 안들고 해서..그냥 무턱대고 왔습니다^^하하~
공항엔 새벽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그시간에 방잡으러 가기 좀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은 공항에서 노숙을..-_-;;
다른 한국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다 새벽 5시쯤 공항에서 나와서 방을 찾으러 가는데..
다 닫혀있더라구요..ㅡ_ㅡ;;
그냥 우리나라 모텔/여관쯤으로 생각하고 나왔더만..
(한국은 24시간이잖아요?)
오호라..난감해하며 좀 더 들어가니..
좀 익숙한 게스트 하우스들이 나왔는데..다 문이 닫힌상태..
좀 더 걸으니 망고 게스트하우스 옆의 "Four Sons"게스트 하우스가
문을 열였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숙소예약했답니다~24시간 영업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트윈룸+에어컨+온수+타월+베란다+케이블티비..등등해서 550밧
디파짓 500밧 이더라구요..
겉모습 꽤 괜찮았고~
숙소도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바닥이 타일이라 냄새도 안나고..(카펫이면 냄새난다면서요^^?)
아..1층 로비쯤돼는곳에 피씨방이 있더라구요~하하..
한번 이용했습니다..30분에 10밧??이였나?
근데 실수를 한게..
첨에 침대시트를 만졌는데..좀 눅눅한거예요..-_-;;
아..좀 별로다..생각했었는데..
에어컨을 틀어도 눅눅한..
별로 시원하지도 않고..-_-;;
암튼 그래서 별로라 느꼈었는데..
알고보니 에어컨 온도가 28도에 맞춰져있던..<~;바보..
그걸 마지막날 밤에 알았다죠..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억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그래도 마지막날 밤은 뽀송하게 보냈던거 같네요..ㅎㅎ
친절?서비스?글쎄..거기 직원이랑 거의 마주친적이 없어 모르게꼬..
특별히 나쁘진 않은듯..
글구 투숙객 95%는 서양사람들인듯했어요~
마지막날 밤에 내려와서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음식도 꽤 괜찮았던듯..ㅎㅎ
암튼 새벽에 방콕와서 숙소찾기 곤란하신분들은 여기 한번 찾아가보세용~
문열려있을꺼여요~ㅋㅋ
길은 카오산로드에서 경찰서 지나서 음..동대문?한입업소 골목을 또 지나서
왼쪽으로 꺽어 들어가서 쭉~걸으면 거진 골목 끝에 쯤에 위치해 있을껍니다.
일정으로 태국에 여행왔었어요~
근데 처음 3일 카오산 로드에서 관광할려고 했는데..
숙소 예약을 안하고 왔죠..;;다른곳은 호텔로 다 예약을 했는데..
게스트하우스는 맘에 드는곳은 예약이 다 찼고
그렇지않은곳은 맘에 안들고 해서..그냥 무턱대고 왔습니다^^하하~
공항엔 새벽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그시간에 방잡으러 가기 좀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은 공항에서 노숙을..-_-;;
다른 한국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다 새벽 5시쯤 공항에서 나와서 방을 찾으러 가는데..
다 닫혀있더라구요..ㅡ_ㅡ;;
그냥 우리나라 모텔/여관쯤으로 생각하고 나왔더만..
(한국은 24시간이잖아요?)
오호라..난감해하며 좀 더 들어가니..
좀 익숙한 게스트 하우스들이 나왔는데..다 문이 닫힌상태..
좀 더 걸으니 망고 게스트하우스 옆의 "Four Sons"게스트 하우스가
문을 열였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숙소예약했답니다~24시간 영업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트윈룸+에어컨+온수+타월+베란다+케이블티비..등등해서 550밧
디파짓 500밧 이더라구요..
겉모습 꽤 괜찮았고~
숙소도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바닥이 타일이라 냄새도 안나고..(카펫이면 냄새난다면서요^^?)
아..1층 로비쯤돼는곳에 피씨방이 있더라구요~하하..
한번 이용했습니다..30분에 10밧??이였나?
근데 실수를 한게..
첨에 침대시트를 만졌는데..좀 눅눅한거예요..-_-;;
아..좀 별로다..생각했었는데..
에어컨을 틀어도 눅눅한..
별로 시원하지도 않고..-_-;;
암튼 그래서 별로라 느꼈었는데..
알고보니 에어컨 온도가 28도에 맞춰져있던..<~;바보..
그걸 마지막날 밤에 알았다죠..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억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그래도 마지막날 밤은 뽀송하게 보냈던거 같네요..ㅎㅎ
친절?서비스?글쎄..거기 직원이랑 거의 마주친적이 없어 모르게꼬..
특별히 나쁘진 않은듯..
글구 투숙객 95%는 서양사람들인듯했어요~
마지막날 밤에 내려와서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음식도 꽤 괜찮았던듯..ㅎㅎ
암튼 새벽에 방콕와서 숙소찾기 곤란하신분들은 여기 한번 찾아가보세용~
문열려있을꺼여요~ㅋㅋ
길은 카오산로드에서 경찰서 지나서 음..동대문?한입업소 골목을 또 지나서
왼쪽으로 꺽어 들어가서 쭉~걸으면 거진 골목 끝에 쯤에 위치해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