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Banana Guset house 도미토리 비추 ^^;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진 가이드북엔 한인업소(코리아 하우스던가..)소개가 없어서
바나나에 갔었는데요.
싱글룸 있을려다가 만실이라고 해서 도미토리에서 1박했는데
비추합니다. ^^;
가격도 언젠진 모르겠지만 60밧->80밧으로 올랐구요.
실내에 2층 침대가 4개 있는데 전반적으로 협소하고
침대엔 안전대(양쪽으로 사람 떨어지지 않도록 올린 대)도 없습니다.
여자실은 모르겠구... 남자실의 경우
제가 있던 곳이 화장실 쪽 2층이었는데 천정보드가 없는 곳도 있고
천정에서 페인트가 조각이 계속 떨어지더라구요.. -_-;;
화장실도 청소를 안 하는 듯 지저분하구요....
샤워기 수압도 낮습니다. 제가 보기엔 밑에서 쓰면 물이 잘 안 나오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앞에 도로가 있어서 밤에 시끄럽습니다. 차 지나가는 소리에
에어콘은 없고 위쪽에 선풍기 두대, 밑에 한대 있구요.
바나나의 경우 자체 트렉킹 가이드가 있다는데.... 트렉킹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시설면에서만 비추한다는 뜻입니다. ^^;
치앙마이 가시면 참고하시구요...
왜 이런 얘기를 쓰냐면... 저의 개인적인 논지로는...
가격이 저렴하면 저렴한 대로 시설 상관 말로 그냥 자라!
이런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소한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시설 유지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 되었답니다. -_-;;
치앙라이 로터스GH는 천국인줄 알았어요. !_!
아무튼 참고하세요~
(밑에 숙소 얘기가 많아서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운데.. -_-;;
단지 '시설'면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진 가이드북엔 한인업소(코리아 하우스던가..)소개가 없어서
바나나에 갔었는데요.
싱글룸 있을려다가 만실이라고 해서 도미토리에서 1박했는데
비추합니다. ^^;
가격도 언젠진 모르겠지만 60밧->80밧으로 올랐구요.
실내에 2층 침대가 4개 있는데 전반적으로 협소하고
침대엔 안전대(양쪽으로 사람 떨어지지 않도록 올린 대)도 없습니다.
여자실은 모르겠구... 남자실의 경우
제가 있던 곳이 화장실 쪽 2층이었는데 천정보드가 없는 곳도 있고
천정에서 페인트가 조각이 계속 떨어지더라구요.. -_-;;
화장실도 청소를 안 하는 듯 지저분하구요....
샤워기 수압도 낮습니다. 제가 보기엔 밑에서 쓰면 물이 잘 안 나오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앞에 도로가 있어서 밤에 시끄럽습니다. 차 지나가는 소리에
에어콘은 없고 위쪽에 선풍기 두대, 밑에 한대 있구요.
바나나의 경우 자체 트렉킹 가이드가 있다는데.... 트렉킹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시설면에서만 비추한다는 뜻입니다. ^^;
치앙마이 가시면 참고하시구요...
왜 이런 얘기를 쓰냐면... 저의 개인적인 논지로는...
가격이 저렴하면 저렴한 대로 시설 상관 말로 그냥 자라!
이런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소한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시설 유지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 되었답니다. -_-;;
치앙라이 로터스GH는 천국인줄 알았어요. !_!
아무튼 참고하세요~
(밑에 숙소 얘기가 많아서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운데.. -_-;;
단지 '시설'면에서 그렇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