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란루앙(방콕),Empress Angkor(씨엠립)
총 방콕 3박, 씨엠립4박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첨에 방콕2박은 "프린세스란루앙"에서
앙코르보고 돌아와서는 "이스틴방콕"에서 머물렀구요
씨엠립에선 하루는 "브라보빌라"에서
3박은 "Empress Angkor"에서 숙박했습니당
1. 프린세스란루앙
태어나서 호텔을 첨 이용해본지라 싸긴해두 호텔이니가 좋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묵었던곳이었어욤
가기전에 태사랑에서 이용해보신분들의 많은 추천이 있던곳인지라
사실 기대도 많이했죠
역시나..참 좋았습니다 레터박스에서 1300에 끊어서 갔능데
가격대비가 아니라 더 비싸다구해도 참 좋았을거 같아염
직원들 넘넘 친절하궁 마주보면 항상 웃는얼굴~~ 아침조식두
깔끔하구 맛나게 잘나오궁
단지 쪼끔 아쉬운점은 창이 방음이 잘 안되는지 밤에 잘때
차가 쌩쌩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2. 임프레스앙코르호텔
씨엠립에서 3박을 한곳이에요..아침에 아주 일찍 들어가게되서
조식을 나오는날까지 4번을 먹었답니당..
사실 딴나라가서 음식 잘먹능것도 목적이었기에 참 뿌듯뿌듯..^^
조끔 가격이있는 키지 여행에 사용되는 호텔같은데요
한국분들을 아침 조식시간외에는 거의 본적이 없는듯해요
저랑 칭구는 3층에 묵었는데 방 깨끗하고 넓구~
금고,드라이,기타 일회용품까지 다 구비되있구요
목욕가운도 있었음- 집에선 절대 앙하는 목욕가운입구 방에서 돌아다니거
잼났었답니당~
첨에 방콕2박은 "프린세스란루앙"에서
앙코르보고 돌아와서는 "이스틴방콕"에서 머물렀구요
씨엠립에선 하루는 "브라보빌라"에서
3박은 "Empress Angkor"에서 숙박했습니당
1. 프린세스란루앙
태어나서 호텔을 첨 이용해본지라 싸긴해두 호텔이니가 좋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묵었던곳이었어욤
가기전에 태사랑에서 이용해보신분들의 많은 추천이 있던곳인지라
사실 기대도 많이했죠
역시나..참 좋았습니다 레터박스에서 1300에 끊어서 갔능데
가격대비가 아니라 더 비싸다구해도 참 좋았을거 같아염
직원들 넘넘 친절하궁 마주보면 항상 웃는얼굴~~ 아침조식두
깔끔하구 맛나게 잘나오궁
단지 쪼끔 아쉬운점은 창이 방음이 잘 안되는지 밤에 잘때
차가 쌩쌩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2. 임프레스앙코르호텔
씨엠립에서 3박을 한곳이에요..아침에 아주 일찍 들어가게되서
조식을 나오는날까지 4번을 먹었답니당..
사실 딴나라가서 음식 잘먹능것도 목적이었기에 참 뿌듯뿌듯..^^
조끔 가격이있는 키지 여행에 사용되는 호텔같은데요
한국분들을 아침 조식시간외에는 거의 본적이 없는듯해요
저랑 칭구는 3층에 묵었는데 방 깨끗하고 넓구~
금고,드라이,기타 일회용품까지 다 구비되있구요
목욕가운도 있었음- 집에선 절대 앙하는 목욕가운입구 방에서 돌아다니거
잼났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