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밤9시비행기를타고 태국도착하자마자
룸피니공원에서.출발해.씨엠립에도착했습니다.
아는정보라곤 태사랑에서얻은것 ㅋ달랑들구갔지요.
한인업소를찾다.한인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를묵으려고햇는데.비수기라.
에어콘을틀수가 없다고해서..다시
서울가든으루..
서울가든은 방좀보자했눈데.
숙소랑은 건물이다르더군요.
골목으루 한4.5분정도 데꼬드가더니.골목골목;;;공사도하고..좀 밤에다니긴
무서울거같은분위기였습니다.
손님아무도없고 혼자뚝 떨어진곳에서 잔다는게무섭기도하고..에어컨룸 10달러;비싸기두해서
전에 태사랑 씨엠립업소에서 본 브라빌라가생각나.다시툭툭타고갔죠.
스타마트 바루옆에붙어있더군요.
건물도깔끔하고..드가자마자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얼마나반갑던지 ㅋㅋ
일단 방보자고해서 드갔습니다..
싱글은없는듯해여.. 에어컨룸...팬룸..두가지인데.
아직 날씨에적응이안대서.전에어컨룸으루.

방두깔끔하구..욕실엔 화장시..치약 칫솔 비누..전부비치되어있구요

냉장고두 비치되어있구.

아침두 샌드위치랑  죽 두 주시더군요..

하루에 물 두 2개씩주시구..

태사랑에서 보고왔다하니 9달러에해주시고.^^

넘넘 친절한분들이엇습니다..참 사장님이 3분이세요.

경상도 사나이들 ㅎㅎ

아침마다..조식을 방으루 배달두해주시고..(넘황송)

세세한거 물을때마다 넘친절히답변해주시구..

영화도보고싶은거 다틀어주시구..ㅠㅠ감동

참고로..택시두 하루에 장거리코스였는데..프놈꿀렌이랑..룰루오스유적하구

오후엔 톤레삽호수까지 갔다오는거리였는데..다른곳에선 최하35달러이상부르는데
사장님이 소개시켜주셔서 30달러에 ㅎㅎ

넘좋았습니다..그친절에 넘고마웠구요..건물도넘깔끔해서 바닥을 맨발로다녀두대구 ㅋ

전 4일묵으면서 추가루 먹는 물이며 식사며..전부 한꺼번에 마지막날
계산했거든요..

근대 방값을 ㅠㅠ9달러에서 8달러만받으시는거에요 ㅠㅠ

아..4일이면 오래묵으셨다고..총4달러를깍아주셨답니다.

초초초 강추에요..씨엠립에가시면 한번들러보세요..

저에게 고마워하실지두 ㅎㅎ

구럼 존하루되세요~~

참 전 지금 막 캄보디아출발해서 지금은 카오산로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