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방람푸팰리스
첫날 밤 11시쯤 방람푸 도착해서
묵은 곳.
여기서 어느 분이 추천해서 에어컨 더블에 600밧이나 주고 묵었지만
우리가 묵은 방은 영꽝이었당..
에어컨 냄새나고 너무 시끄럽고
침대도 지저분..
욕실도 온수 나온다는 것 외에는 이상한 냄새 지저분..
정말 돈 아까버..ㅠㅠ
다음날 망고를 갔는데 같은 돈의 망고는 깨끗..수건도 주고 ..비누도 주고..
훨 맘에 들었다~~~
참 마지막 2틀은 보배타워에 있는
프린스팔래스 호텔에 있었는데
가격대비 짱 !!! 강추!!!
만남 통해 가면 1200밧 정도 에
아침 부페에, 수영장 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묵은 곳.
여기서 어느 분이 추천해서 에어컨 더블에 600밧이나 주고 묵었지만
우리가 묵은 방은 영꽝이었당..
에어컨 냄새나고 너무 시끄럽고
침대도 지저분..
욕실도 온수 나온다는 것 외에는 이상한 냄새 지저분..
정말 돈 아까버..ㅠㅠ
다음날 망고를 갔는데 같은 돈의 망고는 깨끗..수건도 주고 ..비누도 주고..
훨 맘에 들었다~~~
참 마지막 2틀은 보배타워에 있는
프린스팔래스 호텔에 있었는데
가격대비 짱 !!! 강추!!!
만남 통해 가면 1200밧 정도 에
아침 부페에, 수영장 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