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남리버사이드에서 느낀 점
메남 리버사이드에서 2일 묵었습니다.
결론은 가격대비 B+ 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950밧에 바우쳐끊어서 갔습니다.
호텔이 방콕 아래쪽이라 다소 교통이 불편하긴 하지만 셔틀보트가 매시간 운행해서 잘 이용하시면 그리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방도 리버뷰쪽이라 전망 괜찮았고 냄새가 조금 나긴하는데
950밧 고려하면 별거아니죠
단 한가지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침 식사를 강변쪽에서 먹어야하는데
알고가긴 했지만 중국 단체관광객때문에 신경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두번째날 바깥 아니구 안쪽에 식당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서 먹겠다고 하다가 거의 싸울뻔 했습니다.
안쪽에서는 먹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를 물으니 아시안은 야외레스토랑에서 먹고 웨스턴은 안쪽에서 식사하는 거랍니다.
그게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인도 바깥쪽이라고 강조하더라구요
그래서 너희도 아시안인데 왜 구분하냐했더니
호텔방침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었기에 불만을 표시하는 수준에서 멈췄지만
기분은 썩 씁쓸했습니다.
이점만 제외하고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결론은 가격대비 B+ 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950밧에 바우쳐끊어서 갔습니다.
호텔이 방콕 아래쪽이라 다소 교통이 불편하긴 하지만 셔틀보트가 매시간 운행해서 잘 이용하시면 그리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방도 리버뷰쪽이라 전망 괜찮았고 냄새가 조금 나긴하는데
950밧 고려하면 별거아니죠
단 한가지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침 식사를 강변쪽에서 먹어야하는데
알고가긴 했지만 중국 단체관광객때문에 신경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두번째날 바깥 아니구 안쪽에 식당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서 먹겠다고 하다가 거의 싸울뻔 했습니다.
안쪽에서는 먹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를 물으니 아시안은 야외레스토랑에서 먹고 웨스턴은 안쪽에서 식사하는 거랍니다.
그게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인도 바깥쪽이라고 강조하더라구요
그래서 너희도 아시안인데 왜 구분하냐했더니
호텔방침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었기에 불만을 표시하는 수준에서 멈췄지만
기분은 썩 씁쓸했습니다.
이점만 제외하고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