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태사랑에서 정보 많이 얻고 22일날 태국갔다가 오늘 아침에 도착했어여...
그래서 우연하게 처음 갔던곳이 람푸였는데 있는내내 쭈~~욱 람푸에 있다가 왔어여...
주인도 무지 친절하고 여직원들고 굉장히 상냥해서 지내는 내내 서로 웃으며 기분 좋게 지내다 왔어여..
바로 옆에 람부뜨리에 저보다 며칠 더 있는 친구 싱글룸을 알아보러 갔었는데 굉장히 기분 나쁘고 불쾌할 정도로 불친절하고 딱딱해서 뒤도 안돌아다 보고 나와서 그냥 람푸에서 돈 더주고라도 더블룸에 묵기로 했을 정도예요...
깔끔 깨끗하고 무었보다 청소를 무척 잘해 놓아서 전 그냥 맨발로 돌아다녔어여...
다른 님들 말씀대로 카펫이 깔려 있는것 보다 훨씬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여...
한 이틀은 아는 동생 둘과 함께 쓰느라 트리플 룸에 묵었었구여 그후론 쭈욱 더블룸에 묵었어여...
사진 두장 올리니 구경 하셔여~~
한 6개월 뒤에 다시 갈건데 그때도 람푸에 묵으려구여...^^
그래서 우연하게 처음 갔던곳이 람푸였는데 있는내내 쭈~~욱 람푸에 있다가 왔어여...
주인도 무지 친절하고 여직원들고 굉장히 상냥해서 지내는 내내 서로 웃으며 기분 좋게 지내다 왔어여..
바로 옆에 람부뜨리에 저보다 며칠 더 있는 친구 싱글룸을 알아보러 갔었는데 굉장히 기분 나쁘고 불쾌할 정도로 불친절하고 딱딱해서 뒤도 안돌아다 보고 나와서 그냥 람푸에서 돈 더주고라도 더블룸에 묵기로 했을 정도예요...
깔끔 깨끗하고 무었보다 청소를 무척 잘해 놓아서 전 그냥 맨발로 돌아다녔어여...
다른 님들 말씀대로 카펫이 깔려 있는것 보다 훨씬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여...
한 이틀은 아는 동생 둘과 함께 쓰느라 트리플 룸에 묵었었구여 그후론 쭈욱 더블룸에 묵었어여...
사진 두장 올리니 구경 하셔여~~
한 6개월 뒤에 다시 갈건데 그때도 람푸에 묵으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