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엠.정글뉴스,람푸,오 방콕 등등....
우선 카오산 위주로 말씀드리면....
1. 디디엠
우선 사장님 사모님 직원들 무지 친절하고요. 성격이 화통하십니다.
정말 시원하죠.전 도미도리에 묵었는데 100밧 정도 했구요.
혼자 여행하시는 초보 여행자분들은 강추 입니다.
초보 여행자 분들은 우선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를 많이 찾는데 제가 있어본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중 최고 점수를 주고 싶군요.....그냥 길가다가 궁금한 점 있으면 그냥 들려서 물어보세요....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저도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가 막무가내로 이것 저것 물었봤는데 제 질문 에 친절하게 일일이 답변 해주시더군요. 솔직히 낮 설고 물 다른 곳에서 말 한 마디라도 친절하게 해주시니까. 고맙 더군요.그 친절함에 점수를 높이 주고 싶습니다.
2. 람푸 하우스
람푸 하우스의 경우 가격 대비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 였던 것 같구요.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직원들이 한국인한데는 무지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다만 이 곳 은 너무 많이 알려진 곳이라 예약이 없으면 방 잡기가 힘들다는.... 더블 룸에 580밧 정도 했구요. 이곳의 경우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딱 맞는 곳이구요....정말 강추 입니다....다만 미리 예약을 하시길^^;....
3. 오 방콕...
오 방콕의 경우 트윈 룸(에어콘)에 묵었는데 700밧 정도했구요.
그 냥 깔끔하고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그런지 크게 음 잡을 곳은 없는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격 대비 람부뜨리 에 묵을 것이 더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람부뜨리에는 수영장이 있다는 것이.....아무래도그리고 가격도 비슷했던 것 같구요. 다만 람부뜨리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 잡기가 힘들다는 -.-;.......
4. 정글뉴스
정글 뉴스에서는 도미도리에 묵었는데 90밧 정도....싱글 룸의 경우 120밧(팬룸) 도미도리는 에어콘이라 시원했구요. 다만 틀어주는 시간이 있어서 낮에는 무지 덥다는...솔직히 정글 뉴스의 경우 그 전 사장님이 말이 많았죠^.^;.....
지금도 사장님이 바뀌긴했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시는게 .....소심하고 잘 삐지시고(사장님 비 위를 잘 맞추셔야 할 듯).... 그리고 사장님이 혼자 하시다 보니 자리를 자주 비워 이 곳에서 묵으시는 장기 투숙자분들이 오히려 대신 전화 받고 손님을 받는 경우가 많죠.그러게 되니까 아무래도 친절하고는 좀 거리가 멀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물론 그 분들이 불친절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무래도 직접운영하는 분하고는 틀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그리고 사장 님의 경우도 그리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점수로는 60점 정도.... 멀리 여 행 와서 게스트하우스사장님 비위나 맞추면서 지내기란...그리 추천 할 만한 게스트 하우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5. 뉴 씨암 2
이곳의 경우 트윈 룸에 750밧 정도했구요. 역시 밖에 수영장이 있구요...
씨암과 뉴 씨암의 경우 틀리니까.확인하시구요.
뉴 씨암의 경우 추천 해드립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지만 그런 대로 머물 만한 곳이었다는 생각이 듯니다. 다만 가격이 배낭 여행자에게는 조금부담되는 관계로... 가능한 다른 곳에 먼저 숙소를 구해보고 마지막에 한 번 가 보시는게^^;.....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역시 가격 대비 람푸 하우스가 강추구요....다만 예약하지 않으면 방 잡기가
힘이 듬 으로 동대문에 미리 문의하셔서 방을 예약 하시구요.그 다음으로 람부 뜨리나 해피 하우스 또는 오 방콕 정도가 적당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그리고 한국인 업소의 경우 조금 외각 인 것 같지만 디디엠 정말 강 추....그리고 정글 뉴스의 경우 그냥 방콕에 늦게 도착해서 바로 그 다음날 앙코르나 라오스등 다른 곳으로 출발 하실분들이나 장기 투숙자의 경우 추천 해드립니다.120밧에 싱글 룸 잡기가 쉽지 않죠.도미 도리의 경우도 그리 나 쁜 것 같지는 않구요.싼 맛에 그 냥 있으 실 분들에게 는 추천 해드립니다.... 하지만 2일~3일 정도 있으실 것 같으면 솔직히 다른 곳을 추천 하고 싶군요....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로서의 장점을 기대하기 힘든 곳이... 아마 이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바뀌 신 사장 님도 아마 그 전 사장님의 친척 분이신듯...)아무든 제가 느낀 바로는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로는 디디엠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큰 누님 같고 큰 형님 같으니 한국인으로서의 정을 느끼고 싶으면 디디엠으로 가세요.....^^;....
1. 디디엠
우선 사장님 사모님 직원들 무지 친절하고요. 성격이 화통하십니다.
정말 시원하죠.전 도미도리에 묵었는데 100밧 정도 했구요.
혼자 여행하시는 초보 여행자분들은 강추 입니다.
초보 여행자 분들은 우선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를 많이 찾는데 제가 있어본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중 최고 점수를 주고 싶군요.....그냥 길가다가 궁금한 점 있으면 그냥 들려서 물어보세요....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저도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가 막무가내로 이것 저것 물었봤는데 제 질문 에 친절하게 일일이 답변 해주시더군요. 솔직히 낮 설고 물 다른 곳에서 말 한 마디라도 친절하게 해주시니까. 고맙 더군요.그 친절함에 점수를 높이 주고 싶습니다.
2. 람푸 하우스
람푸 하우스의 경우 가격 대비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 였던 것 같구요.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직원들이 한국인한데는 무지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다만 이 곳 은 너무 많이 알려진 곳이라 예약이 없으면 방 잡기가 힘들다는.... 더블 룸에 580밧 정도 했구요. 이곳의 경우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딱 맞는 곳이구요....정말 강추 입니다....다만 미리 예약을 하시길^^;....
3. 오 방콕...
오 방콕의 경우 트윈 룸(에어콘)에 묵었는데 700밧 정도했구요.
그 냥 깔끔하고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그런지 크게 음 잡을 곳은 없는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격 대비 람부뜨리 에 묵을 것이 더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람부뜨리에는 수영장이 있다는 것이.....아무래도그리고 가격도 비슷했던 것 같구요. 다만 람부뜨리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 잡기가 힘들다는 -.-;.......
4. 정글뉴스
정글 뉴스에서는 도미도리에 묵었는데 90밧 정도....싱글 룸의 경우 120밧(팬룸) 도미도리는 에어콘이라 시원했구요. 다만 틀어주는 시간이 있어서 낮에는 무지 덥다는...솔직히 정글 뉴스의 경우 그 전 사장님이 말이 많았죠^.^;.....
지금도 사장님이 바뀌긴했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시는게 .....소심하고 잘 삐지시고(사장님 비 위를 잘 맞추셔야 할 듯).... 그리고 사장님이 혼자 하시다 보니 자리를 자주 비워 이 곳에서 묵으시는 장기 투숙자분들이 오히려 대신 전화 받고 손님을 받는 경우가 많죠.그러게 되니까 아무래도 친절하고는 좀 거리가 멀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물론 그 분들이 불친절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무래도 직접운영하는 분하고는 틀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그리고 사장 님의 경우도 그리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점수로는 60점 정도.... 멀리 여 행 와서 게스트하우스사장님 비위나 맞추면서 지내기란...그리 추천 할 만한 게스트 하우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5. 뉴 씨암 2
이곳의 경우 트윈 룸에 750밧 정도했구요. 역시 밖에 수영장이 있구요...
씨암과 뉴 씨암의 경우 틀리니까.확인하시구요.
뉴 씨암의 경우 추천 해드립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지만 그런 대로 머물 만한 곳이었다는 생각이 듯니다. 다만 가격이 배낭 여행자에게는 조금부담되는 관계로... 가능한 다른 곳에 먼저 숙소를 구해보고 마지막에 한 번 가 보시는게^^;.....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역시 가격 대비 람푸 하우스가 강추구요....다만 예약하지 않으면 방 잡기가
힘이 듬 으로 동대문에 미리 문의하셔서 방을 예약 하시구요.그 다음으로 람부 뜨리나 해피 하우스 또는 오 방콕 정도가 적당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그리고 한국인 업소의 경우 조금 외각 인 것 같지만 디디엠 정말 강 추....그리고 정글 뉴스의 경우 그냥 방콕에 늦게 도착해서 바로 그 다음날 앙코르나 라오스등 다른 곳으로 출발 하실분들이나 장기 투숙자의 경우 추천 해드립니다.120밧에 싱글 룸 잡기가 쉽지 않죠.도미 도리의 경우도 그리 나 쁜 것 같지는 않구요.싼 맛에 그 냥 있으 실 분들에게 는 추천 해드립니다.... 하지만 2일~3일 정도 있으실 것 같으면 솔직히 다른 곳을 추천 하고 싶군요....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로서의 장점을 기대하기 힘든 곳이... 아마 이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바뀌 신 사장 님도 아마 그 전 사장님의 친척 분이신듯...)아무든 제가 느낀 바로는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로는 디디엠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큰 누님 같고 큰 형님 같으니 한국인으로서의 정을 느끼고 싶으면 디디엠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