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뉴 싸암2에 묵음...
보증금 100밧 (key) 걸고 못 받을 뻔 했어여..
(보증금 영수증은 꼭 챙기세요...나중에 다른말 나옵니다..
일부러 안 챙겨주는 경우 같아요.. 영수증 두루말이에 안 찍혀있더라고요..
끝내는 비디오판독 끝에.. 받았습니다.. 규모가 있는 곳이라고 방심은 금물!!)
주로 서양인이고 동양여자는 저희 둘 뿐이었던것 같았어여...
동양인은 한명도 못 받거든요.. ㅎㅎ
동양인에.. 여자고.. 작그마해서.. 약자로 보였나 바요.. 에흐~
(이런생각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만.. ㅠㅠ)
같이 간 언니가 영어가 그나마 돼서 다행이쥐..
거기 있는 늙은여우(?) 지배인인가??
비웃으면서 끝내 사과 한 마디 안하더라고요..
더블룸 750밧 시설은 좋아요.. 수영도 할 수 있고..
물 좋아하는 저로썬 너무 좋았어여.. 체크아웃때 영 기분이 아니였지만..
==충전은 110만 가능
(보증금 영수증은 꼭 챙기세요...나중에 다른말 나옵니다..
일부러 안 챙겨주는 경우 같아요.. 영수증 두루말이에 안 찍혀있더라고요..
끝내는 비디오판독 끝에.. 받았습니다.. 규모가 있는 곳이라고 방심은 금물!!)
주로 서양인이고 동양여자는 저희 둘 뿐이었던것 같았어여...
동양인은 한명도 못 받거든요.. ㅎㅎ
동양인에.. 여자고.. 작그마해서.. 약자로 보였나 바요.. 에흐~
(이런생각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만.. ㅠㅠ)
같이 간 언니가 영어가 그나마 돼서 다행이쥐..
거기 있는 늙은여우(?) 지배인인가??
비웃으면서 끝내 사과 한 마디 안하더라고요..
더블룸 750밧 시설은 좋아요.. 수영도 할 수 있고..
물 좋아하는 저로썬 너무 좋았어여.. 체크아웃때 영 기분이 아니였지만..
==충전은 110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