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T.R. 게스트하우스
일정에 다소 여유가 생겨 치앙마이서 방콕내려가기 전에 수코타이에 들렀었습니다. 버스로 5시간 거리인데 여자이고 혼자 움직이는 터라 미리 버스타고가기 전에 전화로 예약을 해두고 밤 늦게 도착하는데 혹시 괜찮냐했더라 버스터미널 픽업나와주신다 하셔서 고마웠습니다
밤 11시 반에 도착했는데 비까지와서 혼자였다면 다소 난감했을텐데 픽업나와주셔서 정말이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부부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2일 잘 묵고 주변 정보나 지도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싱글팬룸에 묵었는데 하루 150바트였습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전반적으로 만족이었습니다.
단, 주의해야할 것이 2가지 있는데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 밤에 모기나 벌레가 상당합니다.
한달동안 물린 것보다 수코타이 2일동안 물린 양이 몇배나 많았습니다.
밤엔 다소 괴로웠습니다. 벌레도 많구요
빛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든답니다
2. 수코타이서 나오는 길에 같이 터미널나온 외국인이 이야기해줬는데
유럽아이가 게스트하우스서 신용카드랑 1000유로 잊어버렸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방콕도착해서 보니 제 가방속에 넣어둔 한국돈 6만원이 없어졋더라구요 수코타이서 그 도둑이 같이 가져간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마음대로 가져가는 것이 숙소내 사람의 소행이 아닌가 싶지만 정확하진 않으니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밤 11시 반에 도착했는데 비까지와서 혼자였다면 다소 난감했을텐데 픽업나와주셔서 정말이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부부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2일 잘 묵고 주변 정보나 지도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싱글팬룸에 묵었는데 하루 150바트였습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전반적으로 만족이었습니다.
단, 주의해야할 것이 2가지 있는데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 밤에 모기나 벌레가 상당합니다.
한달동안 물린 것보다 수코타이 2일동안 물린 양이 몇배나 많았습니다.
밤엔 다소 괴로웠습니다. 벌레도 많구요
빛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든답니다
2. 수코타이서 나오는 길에 같이 터미널나온 외국인이 이야기해줬는데
유럽아이가 게스트하우스서 신용카드랑 1000유로 잊어버렸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방콕도착해서 보니 제 가방속에 넣어둔 한국돈 6만원이 없어졋더라구요 수코타이서 그 도둑이 같이 가져간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마음대로 가져가는 것이 숙소내 사람의 소행이 아닌가 싶지만 정확하진 않으니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