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브라보 빌라와 카오산 망고
일단 제가 묶은 두 게스트 하우스에요.
(경험이 많지 않아 비교 할 것이 없어요. 개인적 의견입니다. ^^)
일단 씨엠립 브라보 빌라는 내부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요...물론 제 방은 그 122호.. 텔레비젼이 유일하게 나오지 않고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곳이 었지만 다른 방들은 OK! 덕분에 사장님께서 맥주 쏘셨지요...ㅋㅋㅋ 하루 시원한 생수도 2병씩 주시고. 여행 안내도 잘 해 주시고. 무엇보다 압권은 운영하시는 두 사장님이 참 재밌고 좋으세요. 먼 타국에 나갔는데도 십년 보아온 옆집 동네 오빠나 총각분들 같으시고 편하시죠. 덕분에 정말 맘 편하게 많은 사람들 만나며 여행했습니다. ^^ 앙코르 여행이 정말 좋았던 그 에너지의 원천이 여긴 듯.. 참고로 이 정신없는 여행자가 뽀이펫 까지 방열쇠 가지고 와서 죄송하고 드라이버 한테 줬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카오산은 개인적으로 처음이었는데 람푸가 참 좋아보여서 거기 갔다고 만실이라 어쩔수 없이 망고 갔는데요 일단 디파짙이 1000이었어요. 직원은 뭐 그저 그렇고 방은 혼자 갔는데 싱글 없다고 더블 썼는데 550. 뭐 꽤 깔끔하고 무난 그 자체..^^ 새벽3시 30분 wake up-call 해주시고.. 참, 거기서도 방 열쇠 주는 걸 잊고 가지고 나오려다 아줌마가 불러 세워서 드리고...내참... ^^;;;;;
우리 남편 보니까 맨날 람푸에서 묶는데요... 우리 여행 마지막 날도 람푸 예약했었거든요..물론 파타야 릴라와디 라군이 좋아서 더 머무느라 람푸는 돈 내고도 안 갔지만...^^
암튼, 어제 여행 끝나고 와서 글 올려요..
큰 사장님... 담배 줄이시고 건강 회복하시고 ^^ 좋은 처자 만나 장가도 가시고... ^^
작은 사장님... 담배 많이 줄이시고 운동하셔서 뱃살도 빼시고..^^ 좋은 처자 만나 장가도 가시고... ^^
좋은 일들만 많으시길 빌어요~~~~~
(경험이 많지 않아 비교 할 것이 없어요. 개인적 의견입니다. ^^)
일단 씨엠립 브라보 빌라는 내부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요...물론 제 방은 그 122호.. 텔레비젼이 유일하게 나오지 않고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곳이 었지만 다른 방들은 OK! 덕분에 사장님께서 맥주 쏘셨지요...ㅋㅋㅋ 하루 시원한 생수도 2병씩 주시고. 여행 안내도 잘 해 주시고. 무엇보다 압권은 운영하시는 두 사장님이 참 재밌고 좋으세요. 먼 타국에 나갔는데도 십년 보아온 옆집 동네 오빠나 총각분들 같으시고 편하시죠. 덕분에 정말 맘 편하게 많은 사람들 만나며 여행했습니다. ^^ 앙코르 여행이 정말 좋았던 그 에너지의 원천이 여긴 듯.. 참고로 이 정신없는 여행자가 뽀이펫 까지 방열쇠 가지고 와서 죄송하고 드라이버 한테 줬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카오산은 개인적으로 처음이었는데 람푸가 참 좋아보여서 거기 갔다고 만실이라 어쩔수 없이 망고 갔는데요 일단 디파짙이 1000이었어요. 직원은 뭐 그저 그렇고 방은 혼자 갔는데 싱글 없다고 더블 썼는데 550. 뭐 꽤 깔끔하고 무난 그 자체..^^ 새벽3시 30분 wake up-call 해주시고.. 참, 거기서도 방 열쇠 주는 걸 잊고 가지고 나오려다 아줌마가 불러 세워서 드리고...내참... ^^;;;;;
우리 남편 보니까 맨날 람푸에서 묶는데요... 우리 여행 마지막 날도 람푸 예약했었거든요..물론 파타야 릴라와디 라군이 좋아서 더 머무느라 람푸는 돈 내고도 안 갔지만...^^
암튼, 어제 여행 끝나고 와서 글 올려요..
큰 사장님... 담배 줄이시고 건강 회복하시고 ^^ 좋은 처자 만나 장가도 가시고... ^^
작은 사장님... 담배 많이 줄이시고 운동하셔서 뱃살도 빼시고..^^ 좋은 처자 만나 장가도 가시고... ^^
좋은 일들만 많으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