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졸리프록,샘스하우스,퐁펜게스트하우스)
1.졸리프록
깐차나부리 터미널에서 내리니까 쌈러삐끼들이 다가오더군요.
졸리프록이랑 플로이꺼 명함끄네더니 안내하더군요.
그래서 졸리프록갔습니다.쌈러비 바가지씨웁니다.깍아야죠.50인가60불렀는데 30에 갔습니다.더이상은 못깍아요.
아무튼 방은 별로 였습니다. 거미도 있고 화장실변기도 물내리는 거아니었나?직접물내려야되는 그랬던거같습니다.
방은 욕실딸린팬룸이 200정도였고 에어콘300정도였습니다.
값은 싸지만 돈더주고 플로이가는게 낮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앞에 있는 졸리마사지 괜찮더군요.
그리고 숙소와 같이 있는 졸리프록레스토랑 싸고좋더군요.
2.샘스하우스 sam's house
방은 졸리프록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레스토랑은 문안한편이고 샘스하우스직원중 오토바이택시합니다.
어디가냐고 아침먹을때마다물어보면 데려다달라고하면 적당하게 돈달라고합니다ㅋㅋ그냥오토바이택시아니고 옆에 사람탈수잇는거 만들어논택시입니다.
한두명정도. 에어콘욕실 350정도줫습니다.
3.퐁펜게스트하우스
샘스에서 한5분거리인데 수준이 비슷합니다.
식당은 쫌더러운거같구요.
근데 방은 자주꽉차더군요.
깐차나부리 터미널에서 내리니까 쌈러삐끼들이 다가오더군요.
졸리프록이랑 플로이꺼 명함끄네더니 안내하더군요.
그래서 졸리프록갔습니다.쌈러비 바가지씨웁니다.깍아야죠.50인가60불렀는데 30에 갔습니다.더이상은 못깍아요.
아무튼 방은 별로 였습니다. 거미도 있고 화장실변기도 물내리는 거아니었나?직접물내려야되는 그랬던거같습니다.
방은 욕실딸린팬룸이 200정도였고 에어콘300정도였습니다.
값은 싸지만 돈더주고 플로이가는게 낮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앞에 있는 졸리마사지 괜찮더군요.
그리고 숙소와 같이 있는 졸리프록레스토랑 싸고좋더군요.
2.샘스하우스 sam's house
방은 졸리프록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레스토랑은 문안한편이고 샘스하우스직원중 오토바이택시합니다.
어디가냐고 아침먹을때마다물어보면 데려다달라고하면 적당하게 돈달라고합니다ㅋㅋ그냥오토바이택시아니고 옆에 사람탈수잇는거 만들어논택시입니다.
한두명정도. 에어콘욕실 350정도줫습니다.
3.퐁펜게스트하우스
샘스에서 한5분거리인데 수준이 비슷합니다.
식당은 쫌더러운거같구요.
근데 방은 자주꽉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