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이 - 피마이 호텔
피마이 - 피마이 호텔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입니다.^^
피마이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앙코르 유적이 있는 지역입니다.
외국인보다는 주로 태국인 위주로 구성된 관광지이기 때문에 외국인을 위한 숙박시설은 좀 부족한 편입니다.
피마이에도 게스트하우스가 몇개 있지만 위생이나 서비스 수준이 낮은 편이라 큰 맘 먹고 피마이 호텔로 향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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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보통 룸 5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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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그 외에 1천밧 가까이 되는 에어컨 룸도 있습니다.
1천밧 가까이 되는 방은 시설이 굉장히 좋더군요.
방값에는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식당에 가면 메뉴표를 주는데 그 곳에 쓰여 있는 메뉴에서 3가지를 선택해 먹으면 됩니다.(메뉴표에 보면 각 메뉴 하나 하나 가격이 80~150b 정도로 쓰여 있는데 가격과 상관없이 3가지를 고르면 됩니다.)
아주 살가울 정도로 계속해서 친절함을 내비치지는 않지만 다음 날 기분 좋게 손님이 떠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점은 이 곳에 투숙했던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혹 피마이에서 하루 숙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번 묵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입니다.^^
피마이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앙코르 유적이 있는 지역입니다.
외국인보다는 주로 태국인 위주로 구성된 관광지이기 때문에 외국인을 위한 숙박시설은 좀 부족한 편입니다.
피마이에도 게스트하우스가 몇개 있지만 위생이나 서비스 수준이 낮은 편이라 큰 맘 먹고 피마이 호텔로 향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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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보통 룸 5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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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그 외에 1천밧 가까이 되는 에어컨 룸도 있습니다.
1천밧 가까이 되는 방은 시설이 굉장히 좋더군요.
방값에는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식당에 가면 메뉴표를 주는데 그 곳에 쓰여 있는 메뉴에서 3가지를 선택해 먹으면 됩니다.(메뉴표에 보면 각 메뉴 하나 하나 가격이 80~150b 정도로 쓰여 있는데 가격과 상관없이 3가지를 고르면 됩니다.)
아주 살가울 정도로 계속해서 친절함을 내비치지는 않지만 다음 날 기분 좋게 손님이 떠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점은 이 곳에 투숙했던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혹 피마이에서 하루 숙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번 묵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