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에서 묶은 숙소정리..(방콕+푸켓+캄보디아)
1. 푸켓의 바줌 호스텔.
다이빙 하러 푸켓 같다가 묶게 됐습니다.
우선 도미토리에서 묶었구요 시설은 그럭저럭(하지만 다른분들 말씀이 도미토리중에선 꽤 좋은시설이라고들 하시더군요..)
2층침대 쓰고 개인 선풍기 따로 다 있구요. 샤워실은 1층에 4개 있습니다.
3층 에어컨룸 있는데도 있다던데 안가봐서~ ㅡㅡ;ㅋ
그리고 개인 사물함 따로 다 있구요. 콘센트도 다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만족스러운건 이것보다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곳에 묶는사람들.. 금방 친해집니다..^^ 토요일마다 삼겹살 파티 하구요.
시간만 맞으면 밤에 같이 술도마시고 나이트도 가고 하더군요~^^
다이빙을 목적으로 오신분이 대부분이지만 아니더라도 꽤 추천할만한
숙소인것 같습니다...
다만 외국온 기분 느끼며 한국분들 많이 계신게 싫을수도 있는데
그런분은 별로..(투숙하는 대부분이 한국분.. )
이모분도 좋으시고. 지금은 아마 그곳에 눌러앉아 다이빙 배우며
바줌일 돕는 분이 한분계실듯~ㅋㅋ
다만.. 모기는 좀 있습니다.. 전 거의 안물렸는데 다른분들은 꽤...
가격은 다이브아시아에서 다이빙하실경우 공짜..
아니면 도미토리 1박에 120밧 입니다..%^^
2. 방콕의 홍익인간 에어컨 도미토리..
푸켓에서 방콕 도착해 캄보디아 가기전에 잠시 묶은곳이라 그리 좋고
나쁜진 잘 모르겟습니다.. (숙소 있은시간은 2시간정도...ㅋ)
어쨌든 에어컨 도미토리 100밧이구 디파짓을 200밧이던가.. 요구합니다.
에어컨은 되게 빵빵한듯 싶었구.. 샤워시설도 괘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마룻바닥이고 해 나름대로 깔끔한것 같았구요.. 모기도 못봤습니다..
뭐.. 짧은기간 묶기엔 괜찮은 곳인것 같습니다...^^
친절함에 대해선 잘 몰르겠습니다.. 저희가 워낙 묶은시간이 짧아서...
3. 캄보디아 씨엠립의 브라보빌라..
태사랑에서 워낙 칭찬을 많이 듣고 미리 예약하고 간 곳입니다..
우선 시설.. 호텔급이니.. 그런말도 있던데 솔직히 그건 아닙니다..
더블룸에서 3명이 잤는데.. 괜찮았구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타일바닥이라 냄새.. 그런거 전혀 안나구요..
아침마다 죽 배달해 주시고 잠도 깨워주십니다..
나갈때마다 물 챙겨 주시구요..
저희가 문제가 있어 경찰서에 갈 일이있었는데 그때도 동행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시설은 꽤 괜찮다. 하지만 확실한것 호텔급은 아니다~!! 라는것이구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인사 잘 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구요..
한국인 게스트하우스 에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꽤 괜찮은듯.. 싶습니다..
가격은 더블베드 룸에 3명 자고 예약할경우 10달러. 아닐경우 11달러인듯.
4. 방콕의 뉴 싸얌2
마지막 방콕 일정 에서 2박동안 머문 숙소인데요..
시설은 이번여행에서 머문 숙소중 가장 좋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꽤 친절합니다..
방마다 세이프티 박스 있구요. 마지막날 일찍 체크아웃하고 짐 맞겨놓을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 편했습니다...
물론. 모기는 한마리도 못봤구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한국분들은 한분도 못봤습니다.. 전부 서양인들...
아.. 그리고 수영장도 있더군요..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다만 비쌉니다.. 트리프룸 1050밧 이더군요.. 디파짓은 100밧..
호텔가긴 아깝고.. 하지만 꼭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 원하신다면 추천~!
하지만 밤에 잠만자고 나가기엔 뭔가 비싼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이빙 하러 푸켓 같다가 묶게 됐습니다.
우선 도미토리에서 묶었구요 시설은 그럭저럭(하지만 다른분들 말씀이 도미토리중에선 꽤 좋은시설이라고들 하시더군요..)
2층침대 쓰고 개인 선풍기 따로 다 있구요. 샤워실은 1층에 4개 있습니다.
3층 에어컨룸 있는데도 있다던데 안가봐서~ ㅡㅡ;ㅋ
그리고 개인 사물함 따로 다 있구요. 콘센트도 다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만족스러운건 이것보다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곳에 묶는사람들.. 금방 친해집니다..^^ 토요일마다 삼겹살 파티 하구요.
시간만 맞으면 밤에 같이 술도마시고 나이트도 가고 하더군요~^^
다이빙을 목적으로 오신분이 대부분이지만 아니더라도 꽤 추천할만한
숙소인것 같습니다...
다만 외국온 기분 느끼며 한국분들 많이 계신게 싫을수도 있는데
그런분은 별로..(투숙하는 대부분이 한국분.. )
이모분도 좋으시고. 지금은 아마 그곳에 눌러앉아 다이빙 배우며
바줌일 돕는 분이 한분계실듯~ㅋㅋ
다만.. 모기는 좀 있습니다.. 전 거의 안물렸는데 다른분들은 꽤...
가격은 다이브아시아에서 다이빙하실경우 공짜..
아니면 도미토리 1박에 120밧 입니다..%^^
2. 방콕의 홍익인간 에어컨 도미토리..
푸켓에서 방콕 도착해 캄보디아 가기전에 잠시 묶은곳이라 그리 좋고
나쁜진 잘 모르겟습니다.. (숙소 있은시간은 2시간정도...ㅋ)
어쨌든 에어컨 도미토리 100밧이구 디파짓을 200밧이던가.. 요구합니다.
에어컨은 되게 빵빵한듯 싶었구.. 샤워시설도 괘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마룻바닥이고 해 나름대로 깔끔한것 같았구요.. 모기도 못봤습니다..
뭐.. 짧은기간 묶기엔 괜찮은 곳인것 같습니다...^^
친절함에 대해선 잘 몰르겠습니다.. 저희가 워낙 묶은시간이 짧아서...
3. 캄보디아 씨엠립의 브라보빌라..
태사랑에서 워낙 칭찬을 많이 듣고 미리 예약하고 간 곳입니다..
우선 시설.. 호텔급이니.. 그런말도 있던데 솔직히 그건 아닙니다..
더블룸에서 3명이 잤는데.. 괜찮았구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타일바닥이라 냄새.. 그런거 전혀 안나구요..
아침마다 죽 배달해 주시고 잠도 깨워주십니다..
나갈때마다 물 챙겨 주시구요..
저희가 문제가 있어 경찰서에 갈 일이있었는데 그때도 동행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시설은 꽤 괜찮다. 하지만 확실한것 호텔급은 아니다~!! 라는것이구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인사 잘 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구요..
한국인 게스트하우스 에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꽤 괜찮은듯.. 싶습니다..
가격은 더블베드 룸에 3명 자고 예약할경우 10달러. 아닐경우 11달러인듯.
4. 방콕의 뉴 싸얌2
마지막 방콕 일정 에서 2박동안 머문 숙소인데요..
시설은 이번여행에서 머문 숙소중 가장 좋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꽤 친절합니다..
방마다 세이프티 박스 있구요. 마지막날 일찍 체크아웃하고 짐 맞겨놓을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 편했습니다...
물론. 모기는 한마리도 못봤구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한국분들은 한분도 못봤습니다.. 전부 서양인들...
아.. 그리고 수영장도 있더군요..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다만 비쌉니다.. 트리프룸 1050밧 이더군요.. 디파짓은 100밧..
호텔가긴 아깝고.. 하지만 꼭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 원하신다면 추천~!
하지만 밤에 잠만자고 나가기엔 뭔가 비싼듯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