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 까윈 절대비추 ㅡㅡ;
지난 7월14일 첫 태국여행의 첫날여행이 까윈이라는 게스트하우스때문에 망가졌습니다..ㅡㅡ;
14일 10시출발하는 타이항공타고 오후에 방콕에 도착했고 바로 택시타고 카오산에가서 지도보고 까윈이란 게스트 하우스로 찾아갔습니다.
로비에는 삐쩍마르고 안경쓴(일본오타쿠분위기) 남자직원이 있더군요..
그남자가 방을 설명해주길래전 400바트짜리 에어콘룸에 하루동안 묵겠다고하고 신청서를 썻습니다.
400바트니까 천바트 주면 거스롬돈주겠지하고 천바트를 건넸는데 그남자가 400바트를 또달랩니다.
제가 카운터위에 얹어놓은 천바트를 가르키며 이건그럼 디파짓이냐?고 하니까
그렇다고하더군요.. 전 첫태국여행이라 원래 디파짓이 천밧도하는구나 하고
다시 100바트짜리 네장을 건냈더니 100바트를 더달랩니다. 그건또뭐냐고했더니 그것도 디파짓이랍니다. ㅡㅡ;
디파짓이 천백바트인가 하고 줫습니다;
그리고 짐을 풀고 샤워도하고 카오산을 둘러보고하다가 저녁 8시쯤에 방으로 올라가려는 저를 그 카운터직원이 부르더군요.
제가 왜불렀냐고하니까 디파짓 나한테 얼마 줫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내가 천백바트 주지않았냐고 하니까
놀란표정으로 아유 슈어? 하면서
신청서사이에 끼워놓은 100바트지폐를보여주면서 보증금은 백바트라고
그러더군요. 그럼 아까 그천바트는 뭐냐고 하니까 그런적없다고 부인하더군요 ㅡㅡ;
그직원이 확실한지 돈이나 제대로 체크해보라고해서 올라가서
돈확인을 해봣습니다.
제가 정확히 7만2천2백바트를 환전해서 갔는데 그날하루동안
공항에서 카오산오는 택시비 3백50바트 하고 카우팟사먹은 60바트,
편의점에서 2백바트정도 물건을 구입한거 밖에없는데
그때 7만 100바트밖에없더군요.. 분명 천바트가 비었습니다.
다시 따지러 내려갔지만 끝가지 그직원은 부인하고 다른 백인관광객들이 비웃는듯한 말투로 코리안어쩌고 중얼거리고 째려보고 웃고;; 그직원은 다른백인손님받으면서 제말을 쌩까더군요..ㅡㅡ^
그 천바트를 정말 받은적이없다면 왜 가만있는저를 불러서 디파짓얼마냈냐고 물었을까요ㅡㅡ?
너무 열받아서 나오자니 하루치돈이아깝고 도움청할때도 없고 ,,;
분을삭이고 억지로 잠자리에 들면서 담날아침에 욕이나하고 나오자 생각하고 그날은 잤습니다. 담날 체크아웃하러 갔더니 그오타쿠같은인간은 없고 할머니가 체크아웃받더군요..-0-;
암튼 첫날부터 정말 기분나쁜일이었습니다.
분명히 내기억속엔 방값+100바트외에 천바트를 준기억이 생생하고 그돈의 용도까지 물은것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무조건 아니라고우기니 어떻게 해볼수가없더군요,ㅜ_ㅜ
여러분 왠만하면 카오산팰리스맞은편 골목에있는 까윈에는 가지마시길바랍니다.정말 비추입니다 ㅡㅡ;
14일 10시출발하는 타이항공타고 오후에 방콕에 도착했고 바로 택시타고 카오산에가서 지도보고 까윈이란 게스트 하우스로 찾아갔습니다.
로비에는 삐쩍마르고 안경쓴(일본오타쿠분위기) 남자직원이 있더군요..
그남자가 방을 설명해주길래전 400바트짜리 에어콘룸에 하루동안 묵겠다고하고 신청서를 썻습니다.
400바트니까 천바트 주면 거스롬돈주겠지하고 천바트를 건넸는데 그남자가 400바트를 또달랩니다.
제가 카운터위에 얹어놓은 천바트를 가르키며 이건그럼 디파짓이냐?고 하니까
그렇다고하더군요.. 전 첫태국여행이라 원래 디파짓이 천밧도하는구나 하고
다시 100바트짜리 네장을 건냈더니 100바트를 더달랩니다. 그건또뭐냐고했더니 그것도 디파짓이랍니다. ㅡㅡ;
디파짓이 천백바트인가 하고 줫습니다;
그리고 짐을 풀고 샤워도하고 카오산을 둘러보고하다가 저녁 8시쯤에 방으로 올라가려는 저를 그 카운터직원이 부르더군요.
제가 왜불렀냐고하니까 디파짓 나한테 얼마 줫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내가 천백바트 주지않았냐고 하니까
놀란표정으로 아유 슈어? 하면서
신청서사이에 끼워놓은 100바트지폐를보여주면서 보증금은 백바트라고
그러더군요. 그럼 아까 그천바트는 뭐냐고 하니까 그런적없다고 부인하더군요 ㅡㅡ;
그직원이 확실한지 돈이나 제대로 체크해보라고해서 올라가서
돈확인을 해봣습니다.
제가 정확히 7만2천2백바트를 환전해서 갔는데 그날하루동안
공항에서 카오산오는 택시비 3백50바트 하고 카우팟사먹은 60바트,
편의점에서 2백바트정도 물건을 구입한거 밖에없는데
그때 7만 100바트밖에없더군요.. 분명 천바트가 비었습니다.
다시 따지러 내려갔지만 끝가지 그직원은 부인하고 다른 백인관광객들이 비웃는듯한 말투로 코리안어쩌고 중얼거리고 째려보고 웃고;; 그직원은 다른백인손님받으면서 제말을 쌩까더군요..ㅡㅡ^
그 천바트를 정말 받은적이없다면 왜 가만있는저를 불러서 디파짓얼마냈냐고 물었을까요ㅡㅡ?
너무 열받아서 나오자니 하루치돈이아깝고 도움청할때도 없고 ,,;
분을삭이고 억지로 잠자리에 들면서 담날아침에 욕이나하고 나오자 생각하고 그날은 잤습니다. 담날 체크아웃하러 갔더니 그오타쿠같은인간은 없고 할머니가 체크아웃받더군요..-0-;
암튼 첫날부터 정말 기분나쁜일이었습니다.
분명히 내기억속엔 방값+100바트외에 천바트를 준기억이 생생하고 그돈의 용도까지 물은것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무조건 아니라고우기니 어떻게 해볼수가없더군요,ㅜ_ㅜ
여러분 왠만하면 카오산팰리스맞은편 골목에있는 까윈에는 가지마시길바랍니다.정말 비추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