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PLOY...
작년 10월에 다녀왔는데...
다녀와서...정말 많이 생각나는 곳이예여...
조용한 Ploy...
해질무렵...3층 평상에서...선선한 바람 맞으며...
친구랑 가만히 앉아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5-04 21:50)
다녀와서...정말 많이 생각나는 곳이예여...
조용한 Ploy...
해질무렵...3층 평상에서...선선한 바람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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