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아래는 여행일기에 올린 글 중 일부를 긁은 것입니다. ^^ 개인적 의견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람부뜨리
장점 : 깨끗, 시원, 수영장도 무난함. 교통 편하고 위치좋고, 같은 건물에 식당, 빨래방, 편의점이 다 있어 편하다.
단점 : 1) 프론트 직원들은 4가지 없다. (흰셔츠에 까만치마 어린 직원들은 좋다)
2) 붐비는 길에 있다 보니 밤새 시끄럽다.
3) 방음 안된다. 새벽 한시가 넘어 “오랫동안 사귀었던 저~엉든 내 친구여~”를 리코더로 부는 넘도 있고, 화통 삶아 먹은 듯 목소리 큰넘도 있었다. 한밤중과 새벽을 가리지 않고 “꼬꼬대엑~ 엑! 꼬꼬대엑~ 엑!”이러는 닭새끼도 있었다.
따라서 : 잠들면 시체되는 나같은 사람은 괜찮으나 귀밝고 잠 잘 못드는 엄마같은 노인네는 좀 힘겹다.
※람부뜨리
장점 : 깨끗, 시원, 수영장도 무난함. 교통 편하고 위치좋고, 같은 건물에 식당, 빨래방, 편의점이 다 있어 편하다.
단점 : 1) 프론트 직원들은 4가지 없다. (흰셔츠에 까만치마 어린 직원들은 좋다)
2) 붐비는 길에 있다 보니 밤새 시끄럽다.
3) 방음 안된다. 새벽 한시가 넘어 “오랫동안 사귀었던 저~엉든 내 친구여~”를 리코더로 부는 넘도 있고, 화통 삶아 먹은 듯 목소리 큰넘도 있었다. 한밤중과 새벽을 가리지 않고 “꼬꼬대엑~ 엑! 꼬꼬대엑~ 엑!”이러는 닭새끼도 있었다.
따라서 : 잠들면 시체되는 나같은 사람은 괜찮으나 귀밝고 잠 잘 못드는 엄마같은 노인네는 좀 힘겹다.